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8. 02:08
컴퓨터의 소비전력을 줄이는 '똑소리' 나는 사용방법 10가지 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이세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정에선 모니터 볼 일이 없죠?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체 컴퓨터 전력의 60-70% 랍니다. 2.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끄세요.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습니다. 3.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두세요.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약합니다. 4.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하세요.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은 전력손실이 옵..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8. 01:03
집안 자투리 공간 100% 활용하는 인테리어 꿀팁 1. 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계단 밑 공간은 자칫하면 버리기 쉬운 자투리공간이다. 이 공간에 숨어있는 수납장을 만들면 계단모양에 따라 다양한 물건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방 문옆의 빈 공간이나 문과 욕실사이 좁은 벽 등에 맞춤 수납장을 만들면 물건 수납 뿐만 아니라 멋진 인테리어 효과까지 1석2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2. 침실 한쪽 벽면을 활용한 인테리어부부만의 공간인 침실을 더욱 로맨틱하고 멋지게 변화시켜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한쪽 벽면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이나 아트월을 적극 활용해보자. 침실의 경우 침대 헤드부분의 벽을 단순히 액자를 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포인트벽지를 사용한다거나 벽지와 어울리는 소품의 배치 또는 침대 앞쪽에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8. 00:01
삽겹살도 가짜가 있다. '가짜 삼겹살' 구별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좋은 삼겹살은 고기 색은 선홍색, 지방색은 깨끗한 우윳빛으로 만져봤을 때 탄력이 있고 육질이 부드러워야 좋은 삼겹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가짜 삼겹살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가짜 삽겹살을 구별하는 방법 1. 근육은 가늘고 길어야 한다.근육층과 지방층의 모양을 보고서 판별하는 방법으로 삼겹살에 포함된 근육은 가늘고 긴 모양을 보인다. 반면 유사삼겹살은 근육이 굵고 길이가 짧은게 특징이다.* 짧게 잘려져서 파는 고기는 세로로 길게 절단된 상태의 삼겹살에서 근육이나 지방층의 모양을 확인하면 된다. 2. 오돌뼈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삼겹살에 붙은 뼈는 일명 오돌뼈로 불리는 늑연골로서 삼겹살 1/4 정도의 지점에 위치해 있지만..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7. 02:07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건강법 ▶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 당근에는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 A, C, E와 미네랄 외에도 암세포를 물리치는 T세포(림프구)의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최근에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스카벤저(활성산소 제거제)인 β-카로틴이 당근 속에 함유되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각광받고 있다. - 당근이 인간의 하반신과 아주 비슷하므로 이것을 먹으면 하반신이 튼튼해지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상사이론이다.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하반신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당근이야말로 비타민, 카로틴, 미네랄 등의 보물창고이면서 ‘병을 치료하고 사람..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7. 01:04
음식 종류별 '체 했을 때' 낫는 방법 ▶ 일반식체 - 좁쌀, 소금 음식을 먹고 체해서 열이 오를 때 쓴다. 좁쌀과 소금을 3:1의 비례로 섞어서 1-2일간 두었다가 불에 덖어서 가루를 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묵은 좁쌀을 쓰는 것이 더 좋다. - 낙화생낙화생을 덖어서 적당히 먹는다. (낙화생의 성미는 달고 매우며 독이 없다. 해독 작용이 있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을 보하며 오래 굶어도 참을 수 있게 한다.) ▶ 두부 먹고 체한 데 - 곶감 체기를 받아 토하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않을 때 쓰며, 오래 된 식체에도 잘 낫는다.곶감 서너 개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한 번에 먹는데(달인 곶감을 같이 먹어도 좋다.)하루에 세 번씩 달여 먹는다. (곶감은 비위를 건강하게 하고,..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7. 00:01
기절초풍 매운맛! '서울 매운 음식 맛집' best 8 스트레스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꽉 막힌 속을 '뻥' 뚫어줄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이죠.'매콤'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입맛을 다시는 분들을 위한 맛있게 매운 서울 맛집 8곳이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이열치열'을 느끼고 싶다면 당신의 땀구멍을 활짝 열어 개운함을 선사해줄 기절초풍하게 매운 이 음식들을 먹어보세요~ 1. 신길동 매운짬뽕인도산 천연 100% 캡사이신을 사용한다는 신길동 매운 짬뽕은 극한의 매운맛을 선사한다.사장님은 아무리 매운 음식을 좋아하더라도 국물부터 절대 먹지 말라고 강조하니 참고하자. 가격은 5천원으로 저렴하다. 2. 신대방 온정 돈까스신대방 온정 돈까스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매운 돈가스로 유명하다.이에 매운맛 좀 먹어 봤..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2:11
'암'을 이기는 건강밥상을 위한 식재료 35가지 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우리나라 세명 중 한명이 걸릴 정도로 많습니다.한번 암에 걸리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발견과 치료가 아니라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암에 좋은 음식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암에 좋은 음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서 암을 이겨 보세요~ 1. 배 : 발암물질 배출 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 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 7.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8. 녹황색 채소, 케일 : 항암작용, 면역력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1:03
똑똑하게 먹고 건강해지자! 스마트한 '견과류' 섭취 TIP TIP 1. 견과류는 하루에 한줌(약 30g 정도) 권장합니다.몸에 좋은 견과류라 하더라도 절반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고지방식품이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살이 찌지 않으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견과류의 권장섭취량은 하루 약 30g입니다. 이는 호두 12쪽(6알), 땅콩 30알, 아몬드 25알, 잣 3큰스푼, 캐슈넛 20알, 피스타치오 20알 정도의 양에 해당됩니다. TIP 2. 가공 견과류의 경우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적은 것을 선택합니다.견과류 가공품의 경우 기름에 볶아 가공처리하기 때문에 지방함량이 더 높습니다. 이는 견과류 고유의 불포화지방산과는 달리 몸 속에서 쉽게 산화되므로 지방 함량이 낮은 것을..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0:15
먹어도 될까? 알쏭달쏭 '인공조미료'에 대한 진실 1. 인공조미료, 특히 MSG는 뇌를 흥분시킨다? 최근 식약처는 물론 국제식품 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독성 평가한 결과 “MSG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사실 MSG로 알려진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심지어 우리 뇌에 약 2.3g, 근육에 약 6g 등 전체 인체에도 약 10g존재한다. 또 MSG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일반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의 약 3분의1 수준, 오히려 MSG와 소금을 함께 사용하면 전체 나트륨 섭취를 약 3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글루탐산이 뇌에서 흥분 독소가 되어 신경손상을 일으키는데 이를 억제해주는 신체 방어 기전이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5. 06:28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사소한 습관 10가지 간혹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급격하게 피곤하게 느껴지거나 몸이 불편한 경우가 있다면 자신의 습관과 버릇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10가지를 확인해보세요. 1. 한쪽으로만 가방 메기 매일 한 쪽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멜 경우 근육의 불균형과 어깨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양쪽 어깨를 번갈아 사용하고 가방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2.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이를 닦는 등의 행동을 하며 약 10분 정도의 시간을 보낸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3.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 생리적인 신호가 오는 데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