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5. 8. 20. 07:33
고기랑 설탕? 믿기 힘들지만 예상외로 대만족이라는 반전 꿀팁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냉동고기를 써내 먹으려다 보면 막상 해동이 문제일 때가 많아요. 많은 분들이 냉동고기를 더 맛있고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곤 하는데요. 주방에 늘 있는 의외의 재료 하나만 있으면 냉동고기가 놀랍도록 맛있어져요. 지금 그 비법을 공개할게요. 냉동실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고기는 맛이나 식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요? 물론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아요! 미지근한물과 설탕. 이 두가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찬물도 아니고 미지근한 물? 양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설탕?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 아주 살짝 따뜻한 온도의 물을 만들어주세요. 뜨..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5. 8. 14. 07:23
쌀을 손으로 박박 문지른다고요? 그 순간 영양소는 사라집니다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매일 먹는 쌀밥. 그냥 물 붓고 박박 씻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쌀을 씻는 법 하나만 바꿔도 영양은 지키고, 밥맛은 한층 살아나는 법! 오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평생 써먹는 쌀 씻기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밥맛을 좌우하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요. 우선 쌀이 좋아야 하고요. 밥솥이나 물양도 중요해요. 그리고 이것, 쌀을 씻는 과정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대부분 쌀 씻는건 대충 넘기는데요. 밥, 제대로 드시려면 쌀 씻을 때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세척볼에 쌀을 담고 그 다음에 물을 붓는다고요? 이 순서부터 바꿔보세요. 쌀 위에 물을 부으면 쌀 속에 들어있는 먼지나 불순물이 물에 가라앉아서 깔끔하게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5. 8. 8. 07:50
수박 다 먹고 껍질 버리려고요? 이거 보고나면 절대 못 버려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생선 굽고 나면 따라오는 두가지 스트레스 하나는 집안 가득 찐~한 비린내, 그리고 또 하나는 온 사방에 튄 기름이죠. 그런데 요즘 생선 굽기 전 이것 하나만 깔면 비린내도 줄고 기름도 거의 안 튄다고 하더라고요. 믿기 힘들겠지만 진짜예요! 수박껍질=처치곤란 여름만 되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고민이죠. 수박껍질을 생선 구울 때 쓰면 수박껍질 처리 고민도 해결하고 생선도 더 맛있고 깔끔하게 구울 수 있어요. 과육을 남김없이 도려내서 수박껍질의 흰부분만 남겨주세요. 두께를 일정하게 손질해야 쓰기 편해요. 남겨진 겉껍질도 그냥 버리지 말고 모았다가 생선을 다 구우면 쓸데가 다 있어요. 후라이팬에 수박껍질 흰부분..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5. 7. 15. 07:06
옥수수수염 버리면 손해! 이렇게하면 옥수수가 더 맛있어져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옥수수 찌는 냄새만으로도 여름이 온 걸 실감하죠. 그런데 똑같이 쪘는데도 어떤집 옥수수는 더 구수하고 깊은향이 나는 이유 혹시 아시나요? 그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지금 공개합니다! 보통은 버리는 옥수수수염. 사실은 향을 살리는 비법이랍니다. 옥수수를 손질할 때 겉껍질을 벗겨내는데요. 몽땅 벗겨내지 말고 가장 안쪽의 깨끗한 속껍질 한겹은 남겨주세요. 이 속껍질이 옥수수의 단맛이 빠지지 않게 잡아주거든요. 옥수수 밑동은 깔끔하게 잘라주시고요. 이제 옥수수수염만 남았네요. 옥수수수염을 한데 모아서 위로 쭉- 잡아당겨요. 생각보다 아주 쉽게 뽑힐거예요. 이 옥수수수염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요. 흐르는..
요리 레시피 코코 언니 2025. 7. 14. 00:02
스팸 맛있게 먹는 방법, 아직도 구워만 드시나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집에 스팸 한 캔 쯤은 있죠. 늘 구워먹거나 볶음밥에 넣어 먹는게 익숙하시다면 이번엔 조금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짭짤한 스팸과 포슬포슬한 감자의 조합 거기에 바삭한 튀김옷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스팸고로케가 탄생됩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 볼게요. 스팸고로케는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좋고요. 특히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서 더 맛있어요^^ 재료는 스팸, 감자, 계란, 밀가루, 카레가루, 빵가루 준비했어요. 감자를 삶아서 잘 으깨주세요. 여기에 카레가루 1큰술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카레향 덕분에 감자의 맛이 한층 살아나고 따로 간을 안 해도 간이 너무 잘 맞더라고요. 스팸..
요리 레시피 코코 언니 2025. 7. 8. 00:01
콩 없이 콩국수 완성?! 고소한 여름 별미 레시피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무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면요리가 절로 생각하죠. 그중에서도 고소한 콩국수는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별미에요. 근데 직접 콩을 불리고 삶고 갈고…. 정말 번거로운거 아시죠? 오늘은 그런 과정 없이 단 10분만에 완성되는 콩국수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콩 없는 콩국수 믿기 힘드시겠지만 진짜 가능합니다! 재료는 간단해요. 두부1모, 우유, 땅콩버터, 설탕, 소금, 통깨 면은 소면을 준비했어요. 콩을 넣지 않는 대신 콩으로 만든 두부를 사용하면 간편해요. 먼저 믹서기에 두부 한모를 넣고 두부 포장 용기에 물을 가득 채워 두번 부어요. 그리고 우유도 한번 부어주세요. 물만 넣는 것보다 우유를 추가하면 고소한 맛이..
요리 레시피 코코 언니 2025. 7. 3. 00:03
그냥 삶으면 이 맛 절대 안나요! 감자 분 살리게 삶는 비법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여름이 제철인 감자는 그냥 삶아도 맛있지만 분이 제대로 올라온 감자는 맛의 차원이 다르죠. 포슬포슬한 식감에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져 한입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맛있어요. 이렇게 맛있는 감자 삶는 비법 지금 공개합니다. 감자 분나게 삶는 찐 조리 비법이요? 특별한 재료는 없고요. 삶는 법만 바꾸면 돼요. 먼저 크기가 비슷한 감자들로 골라서 껍질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코팅력 좋은 냄비에 감자를 넣고 잠길랑 말랑하게 물도 부어주세요. 저는 중간크기 감자 6개 조리했어요. 담백한 감자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간은 최소한으로 넣었어요. 설탕 1티스푼에 소금2/3티스푼만! 센불에서 감자를 삶기..
요리 레시피 코코 언니 2025. 6. 11. 00:03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끓였더니 치즈가 됐어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우유 소비기한이 지나면 망설여지죠. 조금 지난건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혹시나 탈이라도 날까 걱정이 되는데요.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요. 그럴땐 걱정 말고 직접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훌륭하답니다. 일반 흰우유 1리터와 생크림 500ml를 준비해 주세요.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는 적합하지 않아요) 레몬즙3큰술, 소금1티스푼, 꿀2큰술 미리 섞어서 준비했어요. 넉넉한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을 2:1 비율로 넣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데워주세요. (강불 금지!) 우유가 서서히 데워지면서 표면에 막이 생기고 가장자리엔 기포가 올라와요. 이때 불을 약하게 줄여..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5. 6. 6. 07:55
냉동해산물 이렇게 해동했더니 다들 생물인줄 알아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냉동식재료 찬물에 담가두는게 최선일까요? 물에 담가두면 빨리 녹긴 하지만 특히 냉동오징어나 낙지, 새우 같은 해산물은 해동하는 방법에 따라 맛과 향이 완전히 달라져요. 조금만 신경써서 해동하면 생물 못지 않게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그 비법은 이거 딱 하나! 에요. 해산물의 맛은 해동 방법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죠. 제대로만 해동해주면 생물처럼 탱탱한 식감에 냄새 걱정도 사라진답니다. 냉동오징어를 꺼냈어요. 보통 찬물에 담가 빠르게 녹이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게 하면 식감이 흐물거릴 수 있어요. 조금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냉장 해동을 추천드리는데요. 이때 핵심은 채반을 쓰는지 안쓰는지예요...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5. 6. 5. 00:02
라면 실패 이유 1위! 라면물 딱 맞추는 비법 알려드릴게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물만 잘 맞춰도 라면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그런데 라면 물양을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계량컵을 사용하면 정확하겠지만 계량컵이 없을 땐 대충 이정도?? 감으로 물을 붓는 경우가 많은데요. 계량컵 없이 라면물 정확하게 맞추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라면 끓일 때 물이 많으면 밍밍하고 적으면 짜고 퍽퍽하죠. 레시피에 물양도 친절하게 나와있는데 계량컵을 쓰지 않고는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다고요? 라면 한봉지 기준 550ml는 이렇게 맞추시면 돼요. 종이컵으로 가득 채워서 3번. 이렇게 부으면 550ml를 맞출 수 있어요. 종이컵은 다른 요리를 할 때도 계량컵 대신 활용하기 좋아요. 국그릇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