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5. 15. 00:02
멀쩡한 지퍼백을 굳이 뒤집어서 쓰는 이유~ 대박이에요!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무언가를 담아야 할 때 가장 쉽게 사용하는게 지퍼백이에요. 이렇게 쉽게, 자주 사용하는데도 아직도 지퍼백을 뒤집어서 쓰는 이유는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멀쩡한 지퍼백도 뒤집어서 쓰는 이유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내용물에 따라 필요한 지퍼백 사이즈가 다 다르죠. 미니사이즈부터 대용량까지 종류별로 쟁여두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도 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이렇게 옥수수보다 지퍼백이 더 작아서 지퍼가 닫히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작은 사이즈의 지퍼백을 준비해주시고요. 바깥쪽도 깨끗하게 닦아서 뒤집어주세요. 멀쩡한 지퍼백 하나 그리고 반대로 뒤집은 지퍼백 하나. 이 두개를 붙여서 사이즈 업 시켜주면..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5. 10. 00:02
묵은쌀을 30분만에 햅쌀 맛 내는 비법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그해에 갓 도정한 햅쌀로 밥을 지으면 적당한 찰기와 함께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구수한 밥맛을 내는데요. 묵은쌀을 햅쌀 뺨치게! 맛있게 밥 짓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묵은쌀로 밥을 지으면 아무래도 햅쌀보다는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밥맛이 떨어지는건 아니에요. 묵은쌀도 얼마든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그럼 맛있게 밥을 지어볼게요~ 우유를 준비해주세요. 밥 짓는데 우유가 왜 필요하냐고요. 이 우유가 묵은쌀을 햅쌀로 변신시켜 줄거예요! 밥을 지을 때 맹물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인데요. 밥물에 우유를 섞으면묵은쌀 특유의 냄새도 잡아주고 구수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우유의 양..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5. 8. 00:06
남은 삶은국수 하루가 지나도 팅팅 불지 않게 보관하는 비법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삶은국수는 시간이 지나면 팅팅 불죠. 최대한 먹을양만큼 계량해서 삶고 그래도 남았을 땐 아깝긴 하지만 음식물쓰레기가 되는데요. 이제 남은 삶은국수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보관하면 다음날까지 멀쩡하답니다! 국수 삶을 때 양 맞추는거 진짜 어렵죠. 대략 손가락으로 가늠하긴 하는데 살짝 부족한 듯 싶어서 한줌 더 넣으면 영락없이 남더라고요. 느낌상 국수는 끓는물에서 건지는 순간부터 불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제 기분탓일까요?! ㅎㅎ 이렇게 삶은국수가 남으면 참 난감하죠. 그냥 버리긴 아깝고 다음날 먹자니 팅팅 불었을게 뻔하고… 그럴땐 참기름을 써보세요~! 남은 국수를 물기를 뺀 상태로 지퍼백이나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5. 3. 00:06
따라하면 무조건 손해 안보는 냉동식품 보관 꿀팁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냉동만두, 냉동돈까스, 냉동치킨 등 간편하게 먹기 좋게 출시된 냉동식품이 냉동실마다 하나씩은 있을텐데요. 오늘은 따라하면 절대 손해 안 보는 냉동식품 보관 꿀팁을 준비했어요^^ 냉동돈까스를 꺼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조리하면 되는데요. 문제는 본드로 붙여놓은 것처럼 딱 붙어서 아무리 힘을 줘도 떨어지지 않는거예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한번쯤은 다 있으실 텐데요. 굳이 힘 뺄 필요 없이 애당초 달라붙지 않게 보관하는게 최선이겠죠! 그래서 저는 우유갑을 써요. 우유를 마시고 남은 우유갑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주세요. 우유 비린내가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우유갑에 물 채우고 베이킹소다 한숟가락 풀어서 반나절..
요리 레시피 코코 언니 2024. 5. 1. 00:07
호불호 없는 맛의 정석 길거리토스트 레시피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길거리토스트라고 불리는 토스트는 최소한의 재료만 써도 호불호 없는 맛의 정석을 보여주죠.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사랑받아서 여전히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추가 재료 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이 재료만 넣어도 맛은 보장해요. ★길거리토스트 재료 식빵, 양배추, 당근, 쪽파, 계란, 버터, 소금, 설탕, 케첩. 잘게 채 썬 양배추와 당근, 그리고 송송 썬 쪽파를 섞어주세요. 채소를 두툼하게 부치면 양도 푸짐해지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서 더 맛있어요.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으면 전 부칠 채소는 손질이 끝이고요. 소금간은 한꼬집이면 충분해요. 길거리토스트가 더 맛있는 이유는 버터의 풍미가 살아있기 때..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4. 29. 00:02
냉장고 위 끈적하게 쌓인 먼지 순삭하는 청소 비법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냉장고를 깨끗하게 청소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 구역이 있어요.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끈적한 먼지가 가득한 바로 여기! 오늘 각 잡고 청소 한번 해볼게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눈과 손에서 멀다는 이유로 방치된 냉장고 윗면이에요. 평균의 키를 가진 성인의 시야로는 냉장고 윗면이 잘 보이지 않아요. 덕분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채로 길게는 수년을 보내게 되는데요. 오랜시간 방치된 먼지는풀로 붙여놓은 것처럼 잘 닦이지도 않고 끈적임이 심해요. 가전제품의 특성상 물과 세제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쉽고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해요. 냉장고 윗면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문질러서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4. 25. 00:02
과탄산소다로 표백 후 미끌거리는 이유와 해결방법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누렇게 색이 바랬거나 얼룩진 빨랫감은 일반 세탁으로는 해결이 안되고요. 이럴 때 많이 쓰는 방법이 과탄산소다로 표백효과를 내는 건데요. 과탄산소다를 쓸 때 손해보지 않으려면 이 방법을 기억해주세요! 행주에 물이 들었는데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더라고요. 끓는물에 삶는 방법은 효과는 좋지만 빨랫감이 상하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빨랫감은 상하지 않으면서 삶는 효과는 동일한 과탄산소다를 써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지만 제대로 쓰는 법은 잘 모르는 과탄산소다. 이렇게 써보세요~ 대야에 행주를 펼쳐서 담고 과탄산소다를 뿌려주세요. 빨랫감이 여러장 일 때는 한꺼번에 몽땅 뿌리지 않고, 빨랫감 사이사이에 과탄산..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4. 23. 00:02
얼음틀 소독할 때 식초를 그냥 부으면 50%만 효과가 있다고?!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한낮에 시원한 아이스 음료가 생각나는걸 보면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했어요. 한껏 오른 기온만큼 얼음 얼리기 시작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본격적으로 얼음 얼리기 전에 얼음틀 살균 소독부터 시작해보세요! 지금부터 쭈욱 열일할 예정인 얼음틀이에요. 올해 첫 얼음을 얼리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을 해야겠죠. 얼음틀을 영하의 온도에서 사용한다고 해도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건 아니고요. 주방세제로 닦는 것만으로는 100% 안심할 수가 없어요. 세균 걱정없이 깨끗한 얼음을 드시려면 살균, 소독은 무조건 필수! 식초로 간단하게 세균 잡고 가실게요~ 살균, 소독효과를 낼 때 식초 많이쓰시죠? 얼음틀에도 식초를 쓰면 어렵지않게 세균을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4. 19. 00:02
밥솥 고무패킹을 얼음에 담그면? 평생 써먹는 살림 꿀팁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아무리 좋은 쌀이라도 밥솥이 뒷받침이 안되면 밥맛이 좋을 리가 없겠죠. 똑같은 쌀인데도 맛이 전보다 덜하거나 자꾸 밥이 설익는다면 지금 당장 여기를 확인해보세요. 고슬고슬하고 윤기 나던 밥이 푸석푸석하고 설익어서 맛이 없다거나 밥을 짓는 도중에 피식- 하고 김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 원인은 고무패킹! 밥솥 내부 뚜껑에 픽스된 고무패킹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 소모품이지만, 교체주기가 되지 않았는데도 말썽을 부린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우선 밥솥 내부 뚜껑에서 고무패킹 분리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요. 너무 세게 당기면 찢어질 수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빼주셔야 돼요. 이제 필요한건 얼음이에요. 밥솥 고무패킹 얘기하다가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4. 4. 17. 00:02
건조기를 써도 빨래집게는 포기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요즘 건조기를 많이 써서 빨래집게를 쓸 일이 거의 없죠. 또, 빨래건조대는 빨랫줄과 달라서 집게로 집을 필요가 없다보니 더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포기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거에요!! 빨래집게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고, 빨래집게를 꽂기만 해도 이렇게나 쓸모가 있다는 사실~ 조미료나 봉지과자가 남아서 밀봉할 때 돌돌 말아서 빨래집게만 집으면 간편하고 확실하게 밀봉이 가능해요. 펌핑형 제품을 여행갈 때 챙기려면 고정핀을 끼워야 눌리지 않는데요. 빨래집게로 집어놓기만 하면 고정핀의 역할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어요. 칫솔이나 면도기에 빨래집게를 집으면 바닥에 닿지 않고도 거치가 가능하고요. 건조시킬 때도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