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7. 01:04
음식 종류별 '체 했을 때' 낫는 방법 ▶ 일반식체 - 좁쌀, 소금 음식을 먹고 체해서 열이 오를 때 쓴다. 좁쌀과 소금을 3:1의 비례로 섞어서 1-2일간 두었다가 불에 덖어서 가루를 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묵은 좁쌀을 쓰는 것이 더 좋다. - 낙화생낙화생을 덖어서 적당히 먹는다. (낙화생의 성미는 달고 매우며 독이 없다. 해독 작용이 있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을 보하며 오래 굶어도 참을 수 있게 한다.) ▶ 두부 먹고 체한 데 - 곶감 체기를 받아 토하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않을 때 쓰며, 오래 된 식체에도 잘 낫는다.곶감 서너 개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한 번에 먹는데(달인 곶감을 같이 먹어도 좋다.)하루에 세 번씩 달여 먹는다. (곶감은 비위를 건강하게 하고,..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7. 00:01
기절초풍 매운맛! '서울 매운 음식 맛집' best 8 스트레스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꽉 막힌 속을 '뻥' 뚫어줄 매콤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이죠.'매콤'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입맛을 다시는 분들을 위한 맛있게 매운 서울 맛집 8곳이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이열치열'을 느끼고 싶다면 당신의 땀구멍을 활짝 열어 개운함을 선사해줄 기절초풍하게 매운 이 음식들을 먹어보세요~ 1. 신길동 매운짬뽕인도산 천연 100% 캡사이신을 사용한다는 신길동 매운 짬뽕은 극한의 매운맛을 선사한다.사장님은 아무리 매운 음식을 좋아하더라도 국물부터 절대 먹지 말라고 강조하니 참고하자. 가격은 5천원으로 저렴하다. 2. 신대방 온정 돈까스신대방 온정 돈까스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매운 돈가스로 유명하다.이에 매운맛 좀 먹어 봤..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2:11
'암'을 이기는 건강밥상을 위한 식재료 35가지 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우리나라 세명 중 한명이 걸릴 정도로 많습니다.한번 암에 걸리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발견과 치료가 아니라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암에 좋은 음식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암에 좋은 음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서 암을 이겨 보세요~ 1. 배 : 발암물질 배출 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 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 7.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8. 녹황색 채소, 케일 : 항암작용, 면역력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1:03
똑똑하게 먹고 건강해지자! 스마트한 '견과류' 섭취 TIP TIP 1. 견과류는 하루에 한줌(약 30g 정도) 권장합니다.몸에 좋은 견과류라 하더라도 절반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고지방식품이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살이 찌지 않으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견과류의 권장섭취량은 하루 약 30g입니다. 이는 호두 12쪽(6알), 땅콩 30알, 아몬드 25알, 잣 3큰스푼, 캐슈넛 20알, 피스타치오 20알 정도의 양에 해당됩니다. TIP 2. 가공 견과류의 경우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적은 것을 선택합니다.견과류 가공품의 경우 기름에 볶아 가공처리하기 때문에 지방함량이 더 높습니다. 이는 견과류 고유의 불포화지방산과는 달리 몸 속에서 쉽게 산화되므로 지방 함량이 낮은 것을..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0:15
먹어도 될까? 알쏭달쏭 '인공조미료'에 대한 진실 1. 인공조미료, 특히 MSG는 뇌를 흥분시킨다? 최근 식약처는 물론 국제식품 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독성 평가한 결과 “MSG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사실 MSG로 알려진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심지어 우리 뇌에 약 2.3g, 근육에 약 6g 등 전체 인체에도 약 10g존재한다. 또 MSG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일반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의 약 3분의1 수준, 오히려 MSG와 소금을 함께 사용하면 전체 나트륨 섭취를 약 3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글루탐산이 뇌에서 흥분 독소가 되어 신경손상을 일으키는데 이를 억제해주는 신체 방어 기전이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5. 06:28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사소한 습관 10가지 간혹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급격하게 피곤하게 느껴지거나 몸이 불편한 경우가 있다면 자신의 습관과 버릇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10가지를 확인해보세요. 1. 한쪽으로만 가방 메기 매일 한 쪽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멜 경우 근육의 불균형과 어깨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양쪽 어깨를 번갈아 사용하고 가방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2.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이를 닦는 등의 행동을 하며 약 10분 정도의 시간을 보낸 뒤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3.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 생리적인 신호가 오는 데도 불..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5. 01:03
앉을 때마다 짜증나게 하는 '엉드름' 없애는 꿀팁 7가지 누구에게나 여드름은 언제 찾아와도 항상 반갑지 않은 불청객입니다.여드름이 눈에 보이는 곳에 난다면 곪기 전 소독약을 이용해 짜거나, 이미 곪았어도 그 아픔을 대비할 수 있지만, 소리 소문 없이 찾아와 의자에 앉는 순간 느껴지는 '엉드름'의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데요.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서 말못할 고통과 짜증을 유발하는 '엉덩이 여드름'을 없애는 꿀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햇볕 노출태양에 엉드름을 노출시키면 엉드름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다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태양에 노출되면 피부가 그을려지고 일광화상도 입을 수 있으니 주의! 2. 아스피린 팩아스피린 4~5알을 으깨 미지근한 물에 희석시킨다.엉드름이 난 곳에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5. 00:01
스타벅스 최고 칼로리 음료는 무엇일까? 스타벅스 음료 8종 칼로리 비교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카페에 앉아 음료 한 잔을 마시더라도 칼로리를 살피게 되는데요.특히 열량이 높은 '악마의 음료'라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료는 바로 '프라푸치노' 아니겠어요?하지만 모든 종류의 프라푸치노가 고칼로리 음료는 아니며, 의외로 우리가 가볍고 산뜻하다고 생각하는 과일 음료가 살찌는 지름길인 경우도 있답니다.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카페에서 몸매에 대한 고민을 잠시 덜고, 지인들과 즐겁게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스타벅스에서 공개한 톨(Tall) 사이즈 음료 기준으로 칼로리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는 카페 라떼보다 칼로리가 낮다.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 카페 라떼)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프라푸치노 칼로..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4. 12:56
만성 허리통증 탈출! 하루 10분으로 허리통증 75%줄여주는 코어 운동법 평소 하루에 10분씩만 꾸준히 투자하면 만성 허리통증을 줄여주는 운동법이 소개되었습니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4월 KBS 뉴스를 통해 소개된 코어 운동법에 대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허리 통증은 성인 10명 중 9명꼴로 경험할 만큼 흔한 증상으로 원인은 다양하지만 허리를 무리해서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앉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가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코어 운동을 4개월간 꾸준히 실시한 결과 허리 통증이 무려 75%나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만성요통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허리 통증을 줄여주는 코어 운동법을 확인하시고 이번 기회에 꼭 실천해 보세요~ 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린..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4. 01:07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 예방' 수칙 14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 인구의 1/3은 암 예방이 가능하고, 1/3 이상은 조기진단 시 완치 가능하며, 1/3 이상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면 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데요. 한국인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대한암협회가 제안한 암 예방 권고사항을 확인해보세요. 1. 편식하지 말고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음식이 암을 일으키는 비중은 30%가 넘는다. 이처럼 암과 음식 관계는 밀접하다. 전문가들은 암환자는 예방부터 치료까지 ‘잘 먹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무리 좋은 식품도 한 가지로는 완전하지 못하다. 다양한 식품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