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3. 08:16
함께 사용하면 피부 망치는 나쁜 ‘화장품 궁합’ 8가지 남성들에 비해서 여성들은 많은 가짓수의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평상시에 바르는 것, 트러블이 났을 때, 또는 계절이 바뀌었을 때 등 여러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분들도 계신데요. 하지만 좋다고 이것저것 섞어서 바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해요.먹는 음식에도 궁합이 있듯이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에도 궁합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모르고 같이 사용하게되면 제품을 비싼 돈을 주고 샀는데 그 값어치를 못하게 될 때가 있답니다. 화장품도 궁합을 잘 알고 써야 효과적이라고 해요. 내 소중한 피부를 위해 관리제품에 많은 비용 투자를 했는데, 피부 상태에 진전이 없다면 서로 잘못된 궁합의 화장품을 함께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같이 쓰면 안 되는 '화..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3. 07:14
모르고 하면 손해,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 5가지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우리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던 '잘못 알려진 상식'들이 공개돼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을 알아보고, 이번에는 꼭 지독한 다이어트에서 졸업하시길 바랍니다. 1.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다?한때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법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엉뚱한 곳에서 에너지를 끌어와 근육의 손실을 야기한다. 2. 식사는..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7. 3. 06:12
화학제품 NO! 냉장고 냄새 잡는 '천연 탈취제' 6가지 냉장고는 각종 음식과 식재료를 보관하기때문에 냄새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주기적으로 냉장고 청소를 하지않는다면 더욱 더 냄새가 심해지게 되는데요. 냉장고안의 불쾌한 냄새를 방치하게 되면 음식에 배어 신선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는 가족 건강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탈취제도 있지만 냉장고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보관하는 곳인 만큼 화학제품보다는 천연제품을 사용하여 탈취하는 것이 더 좋겠죠?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냉장고 냄새잡는 천연 탈취제들을 확인해보세요. 1. 원두 찌꺼기원두를 뽑고 남은 원두찌꺼기는 훌륭한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원두 찌꺼기는 작고 미세한 기공이 많이 있어서 어떤 냄새든 강하고 빠르게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7. 3. 05:09
야채 12종, 종류별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꿀팁! 집에서 음식을 주로 해서 먹다보면 재료가 남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실거에요.그 중 가장 골칫거리가 바로 야채인데요. 신선도가 생명인 야채를 냉동 보관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실온보관을 하기엔 금방 상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답니다. 야채를 종류별로 제대로 보관하는 꿀팁을 알아두면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어요. 손질 방법도, 요리방법도 제각각인 냉장고 속 야채들의 손질 방법과 더욱 오래 보관하는 꿀팁!을 확인해보세요. 1. 콩나물콩나물은 잘 다듬어 준 다음에 작은 구멍을 뚫은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가장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2. 양배추와 양상추양배추와 양상추는 칼로 자르지 않고 겉잎부터 손으로 뜯어서 사용하는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2. 09:11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여드름'에 관한 오해와 진실 '청춘의 꽃'이란 애칭이 붙을 만큼 10대와 사춘기 때 많이 나타나는 여드름. 그러나 20대 이후, 심지어 30대 이후까지 계속되거나 사춘기 훨씬 이후에야 시작되는 때늦은 여드름은 심각한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또 다섯 명 중 한 명은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흔하디 흔하기 때문인지 여드름에 관한 잘못된 속설도 많답니다. 여드름 퇴치에 앞서 여드름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과 그 진실을 확인해보세요. ■ 여드름에 대한 오해Q. 여드름은 10대 때만 생긴다?A. 아니다. 대부분 여드름은 사춘기인 10대 때 많이 생기지만, 10대들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니다. 20대 혹은 30대에 시작되어 수년간 지속되는 경우도 아주 흔하다. Q. 결혼하면..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2. 07:32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여름제철 '슈퍼푸드' 9가지 과일과 채소들이 쏟아져 나오는 여름철!건강에 좋은 여름철 슈퍼푸드 9가지를 소개합니다. 1. 키위달콤한 맛을 주면서도 당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같은 양의 바나나보다 칼륨은 더 많이 함유하면서 당분과 열량은 낮다. 중간 크기 키위에는 당분이 단지 7g만 들어 있을 뿐이다. 또한 섬유질도 풍부하다. 2. 아스파라거스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 응고에 중요한 비타민K의 보고다. 또 항산화물도 많이 함유돼 있다. 심장 질환과 당뇨병, 암 예방에 좋다. 3. 레몬향이 좋지만 칼로리는 낮다. 레몬 한 개를 갈아 주스를 만들어도 열량은 겨우 12칼로리에 불과하다. 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 함유돼 있다. 또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2. 06:14
꼭 알아야 할 '직장인'을 위한 건강관리 습관 10가지 1. 수면밤 11시~아침 7시가 황금의 수면시간이다. 되도록 이 시간에 잠을 자도록 한다. 적어도 5시간 이상 자는 게 좋다. 휴일이라고 마냥 자는 건 안좋다.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말라. 2. 식습관폭식과 과식은 대표적 성인병인 비만의 주범이다.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잠들기 4시간 전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3. 아침식사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하루 3끼 중 아침식사를 가장 중요시했다. 그래서 생일상도 아침에 받았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감이 심해져 점심에 폭식을 하게 된다. 4. 음주술을 해독하는데 72시간이 걸린다. 3일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접대가 많은 직업이라도 최소 하루는 걸러서 마셔라. 5. 흡연당장 끊을 수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7. 2. 05:12
바나나 껍질 버리지 마세요! '바나나 껍질'로 할 수 있는 16가지 바나나는 저렴한 가격에 맛이 좋은 과일로 우리나라 과일 소비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먹는 과일인데요.바나나는 다이어트에서부터, 신진대사, 정신 안정 등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안티에이징 과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바나나 다이어트도 많이 유행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바바나를 먹고나면 껍집을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이렇게 맛있고 몸에도 좋은 바나나의 껍질은 벗겨지고 나면 갈색의 볼품없는 모습으로 변해 쓰레기통이나 비료 통으로 바로 버려지기 마련인데요. 그러나 바나나 껍질도 여러 가지 놀라운 활용법이 있답니다.먹고 버리는 바나나 껍질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1. 가죽제품에 사용바나나 껍질로 구두를 손질하거나 가죽 신발, 가죽가방, 가죽소파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7. 1. 08:45
나도 모르게 낭비하는 돈, 쓸데없이 '나가는 돈' 막는 방법 나름대로 돈을 절약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어느새 통장 잔고는 0을 향하고, 돈이 잘 모이지 않는다고 느껴진 적이 있으신가요?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혹시 나도 모르게 낭비하고 있는 돈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헛돈'을 생각해보면 돈을 절약할 수 있는데요.그렇다면, 나도 모르게 낭비하는 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커피 값일상의 행복을 주는 커피이지만, 실상은 카페에서 구입하는 커피에 너무 많은 돈을 쏟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루에 커피를 마시지 않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커피 값에 너무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다. 요즘 커피 한 잔의 가격이 3천원부터 크게는 6천원까지 어지간한 밥값만..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1. 07:39
치명적인 '미세먼지' 해독에 좋은 음식 9가지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발암물질일 정도로 우리 몸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미세먼지가 몸에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한데요.미세먼지는 유해금속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다가 크기가 매우 작아 혈관을 타고 우리 몸 깊이 침투돼 치매나 암 등의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폐기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 돌아오면 양치와 가글을 하고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 습도를 50~60%로 적정히 유지하면 기관지 점막의 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배출을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건강에 치명적인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