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9. 15. 07:41
고등어 비린내 제거 이거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맛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고등어를 멀리하게 만드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등푸른 생선 특유의 비.린.내... 그래서 준비했어요. 고등어 비린내 제거에 이거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을거예요^^ 쌀뜨물에 담가놓기도 하고 앙념장에 생강을 넣기도 하고 레몬즙을 뿌려서 굽기도 하고. 고등어 비린내를 제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등어 안에 있어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고등어의 등 가운데 칼집을 넣어주세요. 가운데 지느러미를 따라 얕게 칼집을 넣어주셔야 해요. 그다음 좀 더 손쉽게 손질하기 위해서 손에 굵은소금을 조금 묻혀주세요. 칼집을 넣은 끄트머리를 손가락으로 살살 긁어서 들어올리면 이거..
리뷰 코코 언니 2023. 9. 13. 07:41
경주 여행가면 꼭 한번은 들르는 맛집 원픽-메밀막국수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얼마전 경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경주는 가족 여행으로 종종 다녀오는 곳인데요. 몇 번 가다보니 저희 가족 나름의 맛집이 생기더라고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원픽! 메밀막국수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기와 메밀 막국수. 저도 검색을 통해서 찾아가게 됐는데요. 맛이 좋아서 경주 가면 꼭 한번은 들러요. 참고로 평일 12시 이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2팀 있었고요. 다 먹고 나올 때는 6팀 있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율이 빠른 메뉴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메뉴는 심플해요. 수육이 먼저 나왔어요. (수육 소 18,000원) 수육이 잡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살코기만 있는 부분도 퍽퍽하지 않고요. 비빔막국수에 한점 곁들이면..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9. 11. 07:49
삶은계란을 물에 담그고 이렇게하면 껍질이 스스륵?!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삶은 계란을 한땀한땀 손으로 껍질을 벗겨낸다고요? 물론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요. 이 방법을 써보세요. 삶은계란 껍질이 스르륵 벗겨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예요^^ 계란을 삶았어요. 이제 하나씩 껍질을 까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데요. 맨손으로 일일이 벗겨낼 필요 없이 한꺼번에 스르륵~ 일단 밀폐용기를 준비해주세요. 밀폐용기에 삶은계란을 담고요. 계란이 반 정도 잠기도록 물을 부어요. 원래 삶은계란 껍질을 쉽게 까기 위해서 물에 담가두는데요. 이건 조금 결이 달라요. 물에 담그긴 하지만 기다릴 필요가 없고요. 밀폐용기 뚜껑을 닫고 막 흔들어주세요! 시간도 오래 안걸려요. 5초정도 흔드니까 게임 끝이더..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9. 7. 07:46
10명 중 9명이 모르는 세면대 청소해도 냄새가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평생 세면대를 사용하면서도 10명 중 9명이 모르는 세면대의 오버플로우! 오늘은 작다고 얕보면 큰코 다치는 세면대 오버플로우 청소법을 알려드릴게요! 세면대를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거슬리는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면 대부분 바닥부분의 배수구를 원인으로 생각하는데요. 배수구탓이 아닐 수도 있어요. 시선을 조금 더 올리면 작은 구멍 하나가 보일거예요. 이 구멍의 이름은 오버플로우~ 세면대에 오버풀로우가 존재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오버플로우는 세면대에 물이 넘치지 않게 배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물이 세면대를 넘치기 전 마지노선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작고 사소하지만 나름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관리 한번 들..
요리 레시피 코코 언니 2023. 9. 5. 07:01
NO오븐, NO밀가루 꿀맛같은 고소함 콘치즈피자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칼로리가 높아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콘치즈~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데 맛은... 말모말모 ㅎㅎ 콘치즈 이렇게 드셔보세요.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콘치즈 재료에 계란만 추가하면 콘치즈에서 콘치즈피자로 업그레이드! 고소함까지 두배로 살려서 더 맛있어요^^ ★ 옥수수통조림, 모짜렐라치즈, 계란, 마요네즈,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옥수수는 흐르는 물로 헹궈서 물기 빼고 마요네즈랑 후추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마요네즈는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시고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설탕을 1/2티스푼 정도 넣어도 맛있어요~ 계란3개(통조림옥수수 한캔 기준) 풀고 소금 한꼬집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약불에서 달군 팬에 기..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9. 1. 07:41
오징어 이제 더 이상 끓는물에 삶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오징어 어떻게 삶으세요? 오징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식재료는 끓는물에 넣어서 삶는 방법을 생각하는데요. 오징어 더 이상 끓는물에 삶지마세요! 진짜 맛있게 삶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오징어를 맛있게 삶으면 초고추장만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아무 양념 없이 오징어만 먹어도 오징어 본연의 단맛과 부드럽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서 맛이 정말 좋은데요. 이렇게 오징어를 맛있게 드시려면 일단 끓는물에 삶는 것부터 바꿔야 돼요! 아무리 빠른 시간 내에 데치듯이 삶는다고 해도 뜨거운물 속에서 오징어 본연의 단맛이 빠지고 자칫 식감도 질겨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냄비는 그대로~ 물을 붓지 않는 빈 냄비에서 시작해볼게요. 빈 냄비에 오징어를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8. 30. 07:01
얇은 여름이불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초간단 보관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그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특히 밤바람은 하루가 다르게 시원하다 못해 쌀쌀해져서 그런지 여름이불이 너무 얇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여름이불과는 안녕... 내년 여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여름이불 보관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름이불 보관이 쉽지 않은 이유는 너무 얇고 잘 흐트러지기 때문이죠. 아무리 반듯하게 접어서 정리해도 뒤돌아서는 순간 스르륵... 여름이불 보관용 파우치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나 싶을만큼 단순히 접어서 넣는 것 만으로는 부족한데요. 흐트러지는 여름이불 보관은 베개 커버 하나로 고민 끝이에요! 습기를 막아주는 용도로 키친타월도 같이 써볼게요~ 깨끗하게 세탁한 여름이불 사이에 키친타월을 한..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8. 28. 07:51
선풍기 청소할 때 10명 중 9명이 모르는 꿀팁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입추가 지나고 요 며칠 바람이 선선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여름도 끝자락으로 온 것 같은데요. 여름 내내 사용한 선풍기 정리할 때 놓치면 안되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8월이 거의 지나면서 냉방용품 사용빈도가 확실히 줄었어요. 그래서 이맘때면 선풍기 청소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죠. 여름동안 잘 사용한 선풍기는 먼지가 꽤 많이 쌓였을 거예요. 내년에도 다시 꺼내서 사용하려면 이 상태로 그냥 넣을 수는 없고요.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겠죠! 선풍기의 전원을 분리한 뒤 팬과 커버를 분리해주세요. 물청소가 불가능한 본체는 가볍게 물티슈로 먼지를 닦아주시고요. 모터를 감싸고 있는 커버의 틈 사이사이는 면봉에 소독용에탄올을 묻혀서 닦아주세요.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3. 8. 24. 07:41
배달음식용기에 이 가루만 부으면 설거지 필요없어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 재활용쓰레기가 많이 나오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재활용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는 건데요. 설거지 할 필요 없이 재활용 가능하게 만드는 비법! 이 가루 하나면 충분해요^^ 뻘건 양념자국으로 도배가 되면 재활용은 물 건너 갔다는 얘기... 대부분 흐르는 물로 헹궈서 버리는데요. 수세미로 닦지 않고 물로만 헹구면 얼룩이 그대로 남더라고요. 그렇다고 제대로 설거지를 하기에는 살짝 번거로운 감도 있고... 수세미도 기름 범벅이 되고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양념자국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ㅎㅎ 그 비법은 바로 밀가루에요^^ 배달음식용기를 물로 헹구고 여기에 밀가루를 부어요. 유통기한 지난 밀가..
리뷰 코코 언니 2023. 8. 22. 07:41
속초 가면 꼭 들르는 산채비빔밥&황태찜 맛집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얼마전 속초로 여름 휴가를 다녀온 김에 설악산에 가면 꼭 들르는 로컬맛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이미 소문이 자자해서 평일에도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속초 맛집 대청마루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할게요. 대청마루는 설악산 가는 길, 한화리조트 근처에 있어요. 평일 이른 점심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식사중인 분들이 꽤 많았고요. 제가 다 먹고 나올 때는 대기가 9팀 있었어요. 이곳은 직접 만든 초당순두부 맛집으로 저도 매번 순두부를 먹었는데요. 이날은 산채비빔밥이 땡기더라고요^^ 산채비빔밥(13,000원)과 황태찜(소/ 35,000원) 기본찬은 가짓수가 많지도 적지도 않고 먹을만한 반찬들로 적당하게 나와요. 오이무침은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