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9. 21. 01:03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뇌'가 좋아하는 시간 최근에 뭔가 생활리듬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지 않나요?그렇다면 뇌가 좋아하는 시간에 맞추어 스케줄을 정리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뇌와 시간은 알고 보면 매우 친한 사이랍니다.뇌가 좋아하는 시간을 알아볼까요? 1. 뇌가 깨어나는 시간 : 8-10시 신체 저항력이 약화되고 정신이 날카롭게 각성됩니다. 2. 뇌가 가장 잘 돌아가는 시간 : 오전 10시~12시이때는 뇌의 판단력과 사고력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3. 뇌 가 낮잠 자는 시간 : 오전12시~오후3시무리해서 책상에 붙어있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거나 육체노동을! 4. 뇌가 재가동하는 시간 : 오후3시~5시장기 기억력 최고, 숙련도와 속도를 요하는 수작업은 이 시간에 5. 뇌가 좋아하는 운동시간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9. 21. 00:01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는 우리 집 '에너지 절약' 방법 7가지 자신도 모르게 낭비하고 있는 전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작은 습관만 바꾸어도 적잖은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족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은 우리 집의 에너지 절약 습관.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가스 불 크기 줄이기요리 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의 불꽃 크기를 줄이면 1년에 약 1만원 가량의 가스 요금이 절약 된다고 한다. 불꽃 세기를 중불로 맞추고 그릇과 불 사이 간격을 조절하며 요리의 효율을 높이자. 2. 냉장고 음식 줄이기냉장고 안의 가득가득 놓인 음식들.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가득한 냉장고는 청소도 엄두가 나지 않지만 냉장고 정리만 잘 해도 전기료를 줄일 수 있다. 냉장고 안의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20. 02:04
나도 혹시? '조용한 킬러' 당뇨를 의심해봐야 할 징후 10가지 당뇨병은 세계 환자수가 3억명이 넘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자각이 쉽지 않은 병입니다. 당뇨를 ‘조용한 킬러’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당뇨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지만 당뇨를 방치하면 신경 손상과 시력 손상, 심장 마비, 신장 질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의학 전문 사이트 ‘Thinking about Health’은 ‘당뇨를 의심해봐야 할 10가지 징후’를 소개했습니다. 1. 갈증이 많이 난다신장이 남는 포도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체내 수분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평소보다 자주 갈증을 느끼게 된다. 2. 소변이 잦아진다체내에서 포도당을 혈당으..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9. 20. 01:03
당신이 채식주의자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 세계 도시 10곳 여행의 큰 재미 중의 하나가 음식문화 체험인데요. 그런데 채식주의자, 또는 '엄격한 채식주의자(vegan)'에게는 먹는 게 오히려 고역이 될 수도 있답니다.'여행 슈퍼마켓'은 실제 여행자들의 체험기를 토대로 채식주의자들이 여행하기 좋은 10대 도시를 집계했는데요. 런던, 델리는 물론 서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도시들을 확인해보세요. 1. 미국 뉴욕■ 채식주의 음식점(1개) 대비 인구: 2,107명 ■ 특징: 매년 100개 넘는 업체가 참여하는 '뉴욕 채식주의자 음식 축제'가 5월에 열린다. ■ 추천 음식점: Seasoned Vegan에선 Soul 채식주의 요리, 또 Dun-Well에서는 Vegan 도넛을 판다. 2.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20. 00:01
일주일 먹기만 해도 체지방이 '쫙' 빠지는 음식 15가지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다이어트가 고민인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이 소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습니다. 운동만 죽어라 해서는 큰 효과를 못 보는 분들에게 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해도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아래 소개하는 음식들은 '고단백'식품이자 '고섬유질'식품이어서 소화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많은 열량을 섭취하지 않을 수 있고, 소화할 때 '역으로' 열량을 소비하기도 한답니다.특히 지방 연소에도 효과가 있어 일주일만 먹어도 체지방이 감소한다고 하니 운동과 병행하며 섭취해 좀 더 쉽게 다이어트에 성공해 보세요~ 1. 아보카도 2. 달걀 3. 연어 4. 브..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9. 02:04
욱신욱신 쑤실 때 몸 통증을 줄여주는 '힐링식품' 7가지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와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엄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텐데요. 그나마 통증이 한 번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화장실에서 몸을 씻거나 출근 직전까지도 콕콕 온 몸을 쑤신다면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명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은 인체가 노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노년층에서 특히 많이 관찰되는 증상인데요. 그렇다고 매번 병원을 방문하기는 힘들고 약국에서 파는 소염 진통제를 이용하지만 의학 연구에 따르면, 진통제 장기 복용은 심장 질환과 위장 출혈을 야기할 수 있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방법은 평소 먹는 식사에서 답을 찾는 것인데요. 자연에서 생성된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9. 01:03
항암효과 높여주는 6가지 '힐링 식사법' 평소 일상생활에서 암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해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매일 먹는 세끼 식단구성을 건강과 체내 항암면역력 증진에 알맞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순서상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일텐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워싱턴DC 기반 비영리의학단체 ‘책임 있는 의료행위를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가 추천한 항암용 힐링 식사법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과일과 야채를 듬뿍 먹는다. 특히 브로콜리, 채소 잎사귀가 좋다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에 따르면, 채식은 암과 심장질환 위험성을 낮춰주는 대표적 식단이다. 특히 브로콜리 같은 쌍떡잎식물과 채소 잎사귀에..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9. 00:01
사과가 ‘기적의 과일’로 불리는 4가지 이유 탐스러운 붉은 색 껍질에 아삭하고 달콤한 과육이 풍미를 자극하는 과일 ‘사과’는 날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유럽에서는 이를 튀기거나 즙을 내 젤리, 스튜, 고기요리에 곁들이는 등 폭 넓은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과에는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C가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 폐질환 예방 등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사과는 ‘기적의 과일’이라는 보기 드문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생각보다 깊숙이 알고 있지 못한 ‘사과’의 영양학적 장점 4가지를 최근 소개했습니다. 1. 피부미용 + 피로회복 사과 속에는 다량의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8. 02:05
혈액형별 맞는 차가 따로 있다? 혈액형별 맞춤차와 효능 A형을 위한 차 ◆ 커피A형의 특징은 위산 분비가 적어 소화가 잘 안된다는 것. 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청 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준다.단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함께 제거하므로 동맥경화증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할 것. B형을 위한 차 ◆ 인삼차조심성이 많고 미적 감각이 섬세한 B형에게 커피 홍차와 같은 카페인이 신경을 자극하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저혈당 현상을 보이기 쉬운 혈액형이므로 혈당치를 조절하는 인삼차나 감초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인삼차는 신경계의 이로운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B형에게 안성맞춤. 적은 양으로도 기운을 내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 준다. AB형을 위한 차 ◆ 녹차AB형은 A형과 마..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8. 01:03
실내에서 '빨래' 신속하게 말리는 꿀팁 5가지 1.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 베란다는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옷이 뻣뻣하게 굳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곳. 빨래 아래쪽에 숯이나 신문지, 제습제 등을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습도가 낮아져 빠른 시간 내에 보송보송하게 마른다. 섬유 속 눅눅한 냄새와 세균, 찌든 때를 없애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실내 건조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2. 빨래 사이를 5cm 이상 간격을 둔다빨래와 빨래 사이는 5cm 이상 간격을 두고 긴 옷과 짧은 옷,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차례로 넌다. 빨래의 앞뒤가 비대칭이 되도록 한쪽은 길고 다른 한쪽은 짧게 널어야 공기가 닿는 면이 많아져 빨리 마른다. 빨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