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20. 11:02
세면대 쓰다 보면 은근히 불편한 포인트가 있죠.수도꼭지 바로 뒤쪽,물이 전혀 안 닿는 사각지대요. 물로 헹구는게 쉽지 않아서 청소할 때 애를 먹다가 컵에 물을 받아서 부어가며 청소를 하기도 하고요. 세수하려고 얼굴을 숙이다가 수도꼭지에 콩! 박치기를 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걸 한번 써보게 됐어요. 수도꼭지에 간편하게 부착해서 사용하는 각도조절 워터탭이에요. 특별한 공구 필요없이 제품에 동봉된 도구로 돌려서 끼우기만 하면 끝! 저같은 기계치도 설명서보고 바로 설치했어요^^ 기존에 물줄기는 정면으로만 떨어지는데 이거 설치하니까 양쪽으로 720도 각도 조절이 돼요.덕분에 수도꼭지 뒤편이나 세면대 가장자리 청소할 때 헤드를 원하는 방향으로 꺾어서 수월하게 청소하고요. 손바닥에 물 받다 옷..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19. 07:10
주방에서 가위 쓸 일 생각보다 정말 많죠. 고기, 해산물, 채소, 과일 등등…다양한 식재료만큼 하루에도 몇 번씩 쓰고식재료별로 나눠서 쓰기도 해서 가지고 있는 가위도 꽤 많아요. 이 많은 가위를 두고 새로 구입한 가위가 있는데요.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쓸만해서 공유해드리려 해요. 바로 이 제품이에요. 올스테인리스 제품이라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고요. 제가 이 가위를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은 분리가 된다는 점이에요. 가위를 쓰다보니 아무리 꺠끗하게 관리를 해도 연결 부위에 이물질이 끼거나 녹이 스는 경우가 허다라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완벽하게 분리가 가능해서 접합 부위에 이물질이 끼거나 물기가 덜 말라서 녹이 스는 확률도 확 줄일 수 있어요. 분리해서 식세기에 넣고 세척하니..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12. 10:28
냉장고 속 계란, 이렇게 두면 세균 키우는 셈입니다. 계란 사오면 마트에서 담아온 케이스 그대로 냉장고 계란칸에 넣는 분들 많으시죠?별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인데 이 보관 방식이 냉장고 위생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유통 과정을 거친 계란은생각보다 오염이 많답니다… ㅠㅠ 마트나 시장에서 판매되는 계란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고 운반 과정에서 바닥이나 먼지에 닿기도 해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껍데기 표면에는 각종 오염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이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주변 식재료까지 세균이 옮겨갈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진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도 있어 조금 더 신경 쓰는게 좋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계란은 별도 밀폐 용기나 전용 트레이..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10. 10:31
숙주나물 물러짐 없이 오래 보관하는 방법 숙주나물은 가격도 부담 없고 요리 활용도도 높아서 자주 사게 되더라고요. 또, 명절에 꼭 빠지지 않는 나물 중 하나기도 하고요^^ 문제는 사온지 며칠 안되 금방 숨이 죽고 무른다는 거죠. 저와 같은 경험을 한번이라도 하셨다면 숙주 보관할 때 무조건 이 방법으로 해보세요. 명절 장보기 리스트에 숙주나물 있으세요? 숙주나물을 구입한 그대로 봉지째 보관하는 것보다 다른 위생백에 옮겨서 보관하는걸 추천드려요. 보통은 위생백에 옮겨 담기만 해서 보관하면 오히려 금방 상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한가지 팁이 있어요. 위생백에 공기를 빵빵하게! 꽉 채워서 보관하는 거예요. 공기를 최대한 뺀 상태로 밀봉하는 방법도 좋지만 생채소의 경우 눌리지 않게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6. 10:15
참치캔 바로 먹지 마세요! 10분만 기다리면 달라집니다 참치캔은 집에 하나쯤 꼭 있는 식재료죠. 밑반찬으로도 쓰고, 샐러드나 김밥 속 재료로도 자주 활용되고요. 간편하다 보니 캔을 따자마자 바로 먹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그런데 의외로 참치캔에도 먹기 좋은 타이밍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 살균을 거치는데 이때 퓨란이라는 물질이 캔 내부에 남을 수 있다고 해요. 퓨란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되며 특히 캔을 개봉한 직후에 농도가 가장 높다는 특징이 있어요. 물론 몇번 먹었다고 당장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알고 나면 굳이 그대로 먹을 필요는 없겠죠.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냐고요? 다행히 퓨란은 휘발성이 강한 성분이라 캔을 열어 공기에 노출시키면 자연스럽게 ..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4. 10:54
냉동가래떡, 이렇게 녹이면 절대 실패 없습니다! 설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게 가래떡이죠. 미리 사두고 냉동실에 넣어두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문제는 해동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냉동 가래떡을 말랑하게 되살리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공유해볼게요. 냉동 가래떡 꺼내보면 돌덩이보다 더 딱딱한거 실화임?! 급하다고 전자레인지 돌렸다가는 겉은 쩍쩍 갈라지고, 속은 딱딱하고… 아… 역시 냉동 가래떡은 별로야 하고 그냥 포기한 경험 한번쯤 있으시다고요? 냉동 가래떡을 제대로만 해동하면 갓 뽑은 것처럼 쫄깃한 식감을 되살릴 수 있어요. 미리 해동? 필요 없답니다. 냉동실에서 막 꺼낸 가래떡을 그대로 용기에 담아주세요. 물을 끓여주세요. 정수기 온수도 가능하긴 하지만 전기포트로 끓인 뜨..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2. 10:37
양배추 잎, 왜 항상 찢어질까? 이렇게 하면 해결돼요!양배추 손질할 때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순간 있죠. 잎을 한장씩 떼고 싶은데 꼭 중간에서 찢어지고 결국 칼로 잘라 쓰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이건 요령 하나만 알면 훨씬 수월해져요. 생각보다 준비물도 간단하답니다! 양배추 잎이 잘 안 떨어지는 이유는 줄기 쪽이 단단해서 잎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큼직하게 한장씩 쌈으로 먹으려고 해도 잎을 깔끔하게 떼어내는게 쉽지가 않은데요. 이 부분만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요. 어떻게? 따뜻한 물을 부으면 돼요! 물을 팔팔 끓일 필요는 없어요. 끓였다가 살짝 식힌 물이나 뜨거운 물과 찬물을 반반 섞은 정도가 적당해요. 먼저 양배추 밑동의 심지 부분을 도..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1. 29. 10:36
기름병 세척 아직도 수세미 쓰세요? 이거 쓰는게 최선입니다 기름병 한번 씻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예요. 아무리 세제를 넣고 박박 문질러도 어딘가 미끌미끌한 느낌 남고 그거 닦은 수세미는… 말 안해도 아시죠ㅠㅠ 저도 매번 기름병 세척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다가 조금 다른 방법으로 씻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방법이 최선인 듯 해요^^ 기름병 하나 씻자고 수세미 하나를 거의 버리는 꼴이 되는 경우 은근히 많아요. 참기름이나 들기름 등 기름병을 보면 안쪽은 끈적하고 바닥에는 찌꺼기 가라앉아 있고 입구는 또 왜 이렇게 좁은지… 손도 안 들어가고 솔 넣어도 구석은 안 닿고 결국 수세미만 기름 먹고 끝나는 경우가 많죠. 그럴땐 닦지 말고 흔들어서 씻어보세요. 일단 기름병에 뜨거운 온수..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1. 27. 07:48
토마토 썰 때마다 해체된다고요? 이렇게 쉬운 방법이!토마토 손질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 저 뿐인가요? 한번 칼 대면 미끄러지고, 즙은 줄줄 새고, 도마는 난장판… 근데 진짜 별거 아닌 방법 하나로 이 모든게 해결될 수 있더라고요. 토마토 슬라이스 꿀팁, 이거 하나면 충분해요! 저희 가족은 토마토를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는 편이에요. 큼직한 토마토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치즈랑 곁들여도 맛있고요. 계란이랑 달달 볶으면 영양만점 다이어트식으로 딱이에요. 그런데 토마토 슬라이스 생각보다 쉽지 않죠? 특히 잘 익은 토마토는 유난히 깔끔하게 썰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럴때 필요한건 포크 하나! 토마토 꼭지 떼고 깨끗이 씻은 다음 포크를 위에서 콕 찍어 고정해 주세요. 이 상태로 토마토를 썰..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1. 12. 11:02
세탁기 얼면 수리비 폭탄?! 이거 안해서 그래요~본격적으로 몰아치는 한파에 무서울 정도예요. 창문을 닫아놓으도 냉기가 전해지고 밖에 5분도 서 있기가 힘들만큼 추운데요. 이 시기가 되면 매년 들리는 말이 있어요. 세탁기가 터졌다는… 이건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문제랍니다. 세탁기가 위치하는 장소의 대부분은 베란다나 다용도실일 거예요. 외부와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온도가 빨리 떨어져요. 세탁기, 생각보다 훨씬 추운곳에 있다는 얘기죠… 평소에 세탁 끝나면 냄새 때문에 세탁기문 열어두시죠? 그런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밤에는 오히려 문을 닫아두는게 좋아요. 내부 온도 유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급수 호수 물 빼기”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