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2. 02:13
'임신 중' 운동 관련 잘못된 상식과 진실 6가지 1.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여성이라면, 임신 후 갑자기 운동을 시작해서는 안된다?그렇지 않다. 적당한 운동은 언제 시작하더라도 몸에 도움을 주지 해롭지는 않다. 평소 하지 않았으므로 무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운동을 멀리 하지는 말 것. 2. 임산부는 일주일에 세 번 이하로만 운동을 해야 한다?개인의 몸 상태나 운동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걷기나 요가 등의 운동은 보통 하루 30분씩 매일 하거나 주 5회 정도 실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의사에게 상담을 해 보는 것이 좋다. 3. 임산부는 운동 중 심박수를 분당 140이하로 유지해야 한다?지나치게 심박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피해야 한다. 하지만, 굳이 분당 심박수를 체크하며 엄격하게..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2. 00:05
'1분'투자로 하이힐로 생긴 통증 줄여주는 스트레칭 5가지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해 여성들은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아름답고 섹시한 다리라인을 만들어주는 하이힐을 고수하다가 발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 잦은 하이힐 착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발 질환은 대표적으로 '족저근막염'이 있는데요. 족저근막염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발 건강에 좋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1분이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발 스트레칭 5개를 소개합니다.자기 전이나 휴식 시간 틈틈히 운동해보세요~ 1. 시중에 파는 페트병 또는 테니스공 등을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위에 대고 굴려준다. 2.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1. 02:07
싱그러운 과일의 대명사, 청포도가 주는 건강선물 5가지 청포도를 포함한 키위, 아보카도, 청사과 등으로 대표되는 녹색 과일에는 황산화제인 루테인과 인돌 성분이 많아 눈의 건강과 항암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녹색 과일은 대부분 저열량, 저지방, 고영양 과일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요. 청포도 역시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1. 조혈작용 깨끗하고 맑은 피를 만들어내는 청포도는 비타민이 대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빈혈이 있는 여성이 즐겨 먹으면 좋은 과일이기도 하다. 2. 독소배출과 감기예방 청포도에 다량 함유..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1. 01:02
재미 2배! 운동효과 2배! 연인과 함께 살뺄 수 있는 운동 5가지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혼자 땀을 흘리는 운동도 물론 즐겁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다 보면 재미가 배가 되면서 땀도 더 많이 흘리게 된답니다.둘이서 함께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재미도 2배! 운동효과도 2배! 살까지 쏙쏙 빠지는 운동을 소개합니다. 1. 배드민턴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되는 운동 배드민턴.배드민턴은 일찌감치 살을 잘 뺄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연인과 셔틀콕을 주고받다보면 어느새 땀은 송골송골 맺혀져 있고 몸도 후끈 달아오를 것이다. 배드민턴을 1시간 쳤을 때 대략 600~650kcal가 소모된다. 2. 당구당구는 당구대와 공을 중심으로 게임 타..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1. 00:01
산성비 맞으면 머리 빠진다? 사람들이 아직도 '잘못 알고 있는 속설' 6가지 사람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속설들 중 다수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오래전 밝혀지기도 했는데요.많은 사람들이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믿고 있는 이상한 속설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선인장이 전자파 차단해준다컴퓨터나 노트북 주위에 '선인장'을 두는 것은 전자파를 차단하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비슷한 예로 '숯'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자파 방지상품' 역시 전자파 차단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2. 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사람들은 성장기 어린아이들이 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눈은 자동적으로 알맞은 초점을 맞출 수 있어 시력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저..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0. 06:38
여름 과일이 '보약'되게 먹는 11가지 방법 1. 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2. 여름 전염병에는 매실이 좋다. 매실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매실의 신맛이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쳐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약이 일반화되지 않은 과거에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매실농축액을 먹었다.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돼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매실의 살균효과 때문이다.각종 전염병이 들끓는 여름철, 매실은 훌륭한 자연치료제가 될 수 있다. 매실은 신맛..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0. 05:52
건강이상을 알리는 특정음식에 대한 식욕 5가지 먹으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피자나 햄버거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 된다거나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도대체 이 같은 강력한 식욕을 촉발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식욕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던 초창기에는 영양 부족이 그 원인이라는 설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영양결핍이 식욕의 주된 이유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든 채소나 과일보단 정크푸드에 대한 식욕이 훨씬 강하기 때문입니다.이미 몸에 과잉 축적된 지방, 탄수화물, 당분 등이 가득 든 음식을 찾는다는 건 결국 허기짐이나 영양결핍 외의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이 찾는 게 아니라면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0. 01:03
음식이야 약이야? 아플때 먹는 세계의 ‘힐링푸드’ 15가지 감기에 걸렸을 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식욕이 없을 때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약대신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 이른바 ‘힐링 푸드’로 불리는데 집집마다 다르고 나라별로도 다양하답니다. 최근 미국 여행정보 사이트 웬온어스닷넷은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세계 위안음식(comfort food) 15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우리가 주로 먹는 죽과 비슷한 음식부터 그 나라 고유의 전통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세계 다른 나라에서는 아플때 어떤 음식들을 먹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한번쯤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1. 키츠디(Khichdi) - 인도, 파키스탄쌀과 렌틸콩을 끓인 일종의 죽.기(ghee)라는 정제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20. 00:01
울긋불긋 '여드름' 안전하게 없애는 꿀팁 7가지 거울을 봤을 때 울긋불긋 나있는 여드름을 보면 기분이 울적해지는데요.이렇게 보는 이를 속상하게 만드는 여드름은 피지의 과다 분비나 각질이 많아져 생기는 흔한 피부 질환입니다. 이렇게 생긴 여드름은 없애기 힘들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얼굴에 흉터까지 남기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부득이하게 생긴 여드름을 안전하게 없애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세안시 베이킹소다 활용 베이킹소다는 각질 제거와 여드름 자국 개선에 도움을 준다.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세안할 때는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얼굴에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된다. 2. 토마토 팩 비타민이 풍부한 토마토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탄력을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9. 06:54
수줍음 많은 사람이 감기도 잘걸린다?! 8가지 성격별 조심해야할 질병들 영국 노팅엄대학교의 마틴 해거 박사는 “성격은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것”이라며 어떤 성격에 어떤 건강 상태가 주로 연계되는지 정리했습니다. 1. 걱정 많은 성격 프랑스 데카르트대학교와 캐나다의 중독과 정신건강센터 공동 연구팀은 전전긍긍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위궤양에 걸릴 가능성이 5배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존적이고 감정적으로 불안한 성격은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 문제를 겪는다. 이런 생활습관이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궤양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또 걱정 많은 성격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져 두통과 방광염이 생기고 여드름이 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