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뇌르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지금 코코 신랑이 된 일용이의 어른시절 모습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무럭 무럭 자라서 성견이 되어가는 일용이의 모습입니다.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일용이의 모습입니다. 나른한지 엎드려서 졸고 있네요. ▲
애교가 엄청 많아서 저렇게 사람무릎에 올라가서 사람처럼 누워서 잡니다. ▲
일용이는 수컷인데도 암컷인 코코보다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많습니다.
개꿀잠.
자기가 사람인줄 착각하는 모양인지 주로 잠을 저렇게 사람같이 누워서 자는군요. ㅋ ▲
자다가 소리에 놀라 일어났는데 아직 잠이 덜 깬 모습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도 하루에 엄청난 시간을 잠으로 보내더군요. ▲
곰돌이 인형위에 올라가서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추울까봐 옷을 입혔는데 참 앙증맞네요.
맨바닥보다 저렇게 쿠션이나 인형, 이불깥아둔곳을 특히 좋아합니다.
그런건 일용이나 코코나 똑같이 닮은거 같습니다. ▲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역시 수컷은 수컷인가봅니다.
코코랑 잡아당기는게 다릅니다.ㅋ ▲
실컷놀고 다시 잠을 자는 일용이 모습입니다.
먹는것도 잘먹고 노는것도 잘놀고 특히나 엄청난 시간을 잠을 자면서 보내는 일용이입니다. ▲
보잘것 없는 포스팅 끝까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코코와 같이 있는 일용이의 모습, 성견이 된 일용이 모습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장모치와와 코코네 가족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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