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5. 04:12
마트에서 알뜰하게 쇼핑하는 꿀팁 10가지 1. 전단지에 적힌 가격을 메모해라전단지에 적힌 가격을 메모한 후 쇼핑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단지에 표기된 세일 가격에 맞게 물건을 샀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단지와 실제 판매가격 사이에 오차가 생길경우 약 5000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지급해주니 꼭 확인하자! 2. 대형마트의 사이버모니터 요원이 되라사이버모니터 요원이 되면 일정 기간 해당 대형마트에서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에 응할 때마다 5000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는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 또한 대형마트 자체 개발 상품을 출시전에 미리 받아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상품평을 남기면 경품 추첨의 행운도 있다. 3. 물건에 대한 불만 사상은 즉시 접수하라쇼핑 후 물건에 불만..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4. 05:06
천연 자외선차단크림 역할을 하는 과일 4가지 여름철 해빛에 그을리는것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또다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무장을 시작하는데요.양산, 선글라스, 자외선차단크림 등 '자외선차단무기'외에도 일부 천연음식물을 많이 먹어도 자외선차단효과를 볼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자외선차단효과를 볼 수 있는 과일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토마토토마토는 가장 좋은 자외선차단음식인데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제 '리코펜'의 항산화능력은 카로틴의 3.2배이고 비타민E의 100배로서 효과적으로 세포의 DNA로 하여금 자유기의 손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할수 있고 세포의 생장과 재생을 촉진하여 피부의 건강을 보호할수 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뉴캐슬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익은 토마토를 먹는 사람들은 인체 피부의 자외선차단능..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4. 04:16
라면 더 건강하게 먹는 노하우&라면 더 맛있게 먹는 노하우 ◆ 라면 더 건강하게 먹는 노하우 1. 다시마, 멸치, 북어 등 시원한 국물 재료를 첨가한다흔히 라면은 그냥 생수에 끓여 먹지만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를 조금만 넣어 국물을 내면 훨씬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라면을 먹을 수 있다.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이나 북어국물, 콩나물 삶은 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내주어 좋다. 2. 라면의 면발은 애벌로 데친 후에 사용한다라면은 기름에 튀겨 굳힌 것이므로 라면을 애벌로 데치지 않고 바로 끓이면 기름지고 느끼한 맛이 많이 난다. 끓는 물에 라면을 데쳐서 찬물에 헹궈 쫄깃하게 탄력을 주고 난 후에 끓인 국물에 넣어야 더욱 면발이 쫄깃하고 맛이 좋다. 3. 라면의 스프는 동봉한 양을 다 넣..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4. 00:01
화학세제 대신 세탁 효과 2배 높이는 친환경 '식초 세탁법' 빨래할 때 식초를 이용하면 더욱 청결하고 하얗게 세탁할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환경뿐아니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세제 대신 친환경 식초를 이용해 세탁해보세요~ ▶ 식초로 하얗고 선명하게 세탁하기얼룩진 흰옷이나 행주를 하얗게 세탁하고싶다면 팔팔 끓인 식촛물에 담근다. 와이셔츠 목부분의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세탁전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혼합한 용액으로 문지른다. 흰 운동화는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식촛물에 담갔다가 물로 헹군 뒤 말린다. 섬유 속에 남은 알칼리성 비누찌꺼기를 산성인 식초가 중화시켜서 흰색을 더욱 선명하게 한다. ※ 염소표백제와 식초는 상극 염소와 식초의 산이 만나면 유해한 염소가스가 발생한다. 이 가스를 들이마시면 호흡곤란뿐아..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3. 04:28
한중일 젓가락 삼국지! 한.중.일 젓가락의 차이점과 문화비교 한국젓가락보다 숟가락의 발달이 가장 앞서서 발달을 했고 유지된 식습관의 특징인 밥과 국 문화의 영향으로, 좁은 밥상에 둘러 앉아 반찬의 독점보다는 다 같이 공유하는 식문화가 젓가락의 섬세함과 정확성을 요구하게 되었고 철제 젓가락이 그 요구를 가장 잘 반영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전부 공유하는 문화는 반찬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게 만들었다 할 수 있고 그것이 수저의 발달이 되었을 것인데,철 제품은 음식을 집는데 힘이 정확히 전달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한국인은 젓가락으로 김치 찢고, 깻잎절임 한 장씩 떼고, 도토리묵까지 집을수 있다.우리나라는 중간 길이의 젓가락이 보편화되어 있고 굵기나 형태가 중국과 일본의 중간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장..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2. 06:19
살림고수가 전하는 생활속 각종 얼룩, 묵은 때 벗기는 꿀팁 24 1.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2. 자동차앞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2. 00:01
세탁전문가가 전하는, 각종 의류 세탁방법 및 세탁물 건조 노하우 ▶ 세탁후에 옷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말리려면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다리지 않아도 입을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말릴때 잘못 말리면, 깃이 쭈글쭈글해져서 입을 때마다 다림질을 해야 한다. 재질이 합성 섬유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말릴 때 깃부분이 아래로 가게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하여 말리면 물방울이 밑으로 쏠리면서 그 무게에 의해 주름이 펴지므로 다림질이 필요없게 된다. ▶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너무 장시간 물에 담가두면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1. 02:04
요리도 과학이다! 음식의 맛을 2배로 좋게 해주는 '과학적인 요리법' 7가지 요즘같이 요리프로그램이 관심을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던 때가 있었던가요? 그만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이런 요리에도 과학적인 요리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식재료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 작용을 알면 더욱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음식이 맛있어지는 과학적인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1. 고기 구울 때고기 구울 때는 130~200℃에서 굽는 것이 좋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날로 먹을 때보다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 한다. 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고기를 센불에 구우면 겉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향기가 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맛있다. 2. 고기·생선 조..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1. 01:02
생활용품의 적정 수명과 세탁 및 보관 방법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생활용품의 교체 시기를 소개합니다.청결유지에 신경 써야 하는 생활용품의 적정 수명과 세탁 및 보관 방법을 참고해 똑똑하게 이용해보세요. ■ 칫솔, 3개월에 한 번!칫솔은 적절한 관리와 교체 없이 사용하면 독감 바이러스 등 각종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오래된 칫솔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감기나 간염 등의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칫솔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 해야 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칫솔모 부분을 끓는 물에 5분간 소독해야 한다. 세균이 많은 변기와 멀리 떨어진 곳에 두고, 수납장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수세미, 매 달 새 것으로!오래된 수세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대장균과 박테리아 같은 병..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1. 00:01
아는 만큼 편하다. '대기시간' 확 줄여주는 인천공항 이용 꿀팁 5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1년 중 가장 붐빈다는 8월에는 하루 평균 7만여 명 수준의 이용객이 약 20만여 명으로 껑충 뛰어오른다고 하는데요.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최소 두 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과 출국수속을 해야하지만, 아무리 일찍 오더라도 공항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긴 줄과의 전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부터 보안검사, 출국심사까지 세 번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끝도 보이지 않는 줄을 보고 있노라면 여행에 들뜬 기분도 잠시 긴줄에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며 지루함을 달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면 더더욱 불안과 긴장 속에 있게 되는데 이에 인천공항은 체크인부터 출국심사대 통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