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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신랑 일용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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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뇌르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코코와 신랑 일용이의 만남에 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

지금은 두녀석 다 성견이 되었지만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부부가 되기전에 

연애하는 설레임(?)을 느끼던 때의 사진입니다. ㅋㅋ

 


형네 집에서 키우던 일용이가 놀러왔습니다. 

많이 컸네요.^-^ 혹시나 코코가 해코지는 하지 않을까 걱정에 울타리를 쳐두고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 일용이를 뚫어지게 보고있는 코코입니다. 

이때는 코코가 털을 짧게 잘라서 털을 기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밥을 다먹더니 코코한테 와서 일용이가 킁킁대고 있습니다. 

"작아도 남자다" 라는 건지 용감하게 먼저와서 아는척을 하네요. ㅋ

혹시나 몰라 긴장하면서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걱정은 기우였나봅니다. 조그만한 녀석이 코코한테 먼저 달려드네요. ㅎㅎ 

울타리를 쳐놨다고 다생기지도 않은 이빨로 물어뜯고 난리입니다.

그 모습에 코코는 흠칫 놀라고 있네요. 




카앙 카앙~~~ 암팡지게 울타리를 물어뜯는 일용이입니다. 

코코도 내심 싫지 않은지 일용이 코앞에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둘이 괜찮겠다싶어 풀어줘봤습니다. 

쪼그만한 녀석이 서열정리를 하려는건지 다 큰 코코한테 마운팅 자세를 취하네요. -.,-

"작아도 난 남자다" 이러는가 봅니다. 허허

코코도 적지 않게 놀란거 같습니다. 




둘이 신나서 뛰어놀고 탐색전하고 난리났습니다. 

다행히 코코도 일용이를 물지 않아서 둘이 신나게 놀게 놔뒀습니다.ㅎㅎ

한참을 둘이서 엉켜붙고 캥캥대면서 재미있게 놀더군요.




한참을 뛰어놀더니만 둘이 나란히 누워서 낮잠을 자네요. ㅋ 피곤했나봅니다. 

일용이도 짧은 다리로 빨빨되면서 코코 따라다니랴, 코코는 도망다니랴 두녀석 다 곯아떨어졌습니다. 



밤에 같이 자는 모습입니다. 쿨쿨자는 모습이 두녀석 다 천사같습니다. 

한녀석이 성견이고 한녀석은 강아지라 걱정을 좀 했는데 싸움도 안하고 잘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부족한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성견이 된 일용이의 모습과 코코의 이야기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코코네 많이 사랑해주시고 덧글과 공감 부탁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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