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에 묻은 화장품 감쪽같이 제거하는 비법

패딩에 묻은 화장품 감쪽같이 제거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두툼한 패딩을 입을 때가 된 것 같아요.

패딩은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매일 하는게 쉽지 않다보니

자주 입는 패딩에 얼룩이 지면

오염된 부분만 제거를 하는데요. 

오늘은 패딩을 입다보면 얼룩이 가장 잘 생기는

목과 소매부분의 화장품 얼룩제거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편이 아닌데도

패딩 목부분에 화장품이 묻더라고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목까지 올라오는 티셔츠나 외투를 많이 입다보니까

이런 화장품얼룩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패딩에 묻은 화장품 얼룩은 유분기가 많아서

일반 세제로 잘 지워지지 않는데다가

이 부분만 더럽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손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도

꽤 번거롭게 느껴지죠.

또, 화장품자국을 깨끗하게 지웠다고 해도

몇 번만 입다보면 또 얼룩이 생겨서

매번 되풀이되는 일이기도 한데요. 



패딩에 묻은 화장품얼룩은

클렌징워터만 있으면 

한방에 해결이 가능해요^^



도톰한 화장솜에 클렌징워터를 적셔서

화장품이 묻은 부분을 닦아주기만 하면 되고요. 



세게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아주면

옷감이 상하지 않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어요!



패딩에 남아있던 화장품 자국부터

찌든때까지 묻어나온게 보이시죠?! ^^;



클렌징워터는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는데요.

패딩에 묻은 화장품얼룩도 

화장을 지우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클렌징워터로 닦아내는게 가장 좋아요. 



패딩의 양쪽 깃부분을 닦아내는데 

30초도 채 걸리지 않고요.

효과는 두말 하면 입이 아플 정도에요^^ ㅎㅎ



참고로 클렌징워터 대신에

클렌징티슈를 사용해도 되는데요. 

클렌징크림은 얼룩이 남을 수도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게 좋고요. 



화장품 얼룩을 제거하고 난 뒤에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면 금방 말라요~



패딩의 목부분 만큼이나

때가 잘 타는게 손목부분인데요. 

여기도 똑같이 클렌징워터로 닦아주면

세탁하기 전까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단, 밝은색 패딩은 얼룩이 남을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해요!



패딩은 이너웨어와 달리 매일 세탁하는게 쉽지 않죠.

게다가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려고 해도

세제에서 발생한 거품 때문에 

부분세탁도 쉽지가 않은데요.

클렌징워터만 있으면

아주 쉽고,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화장품얼룩을 제거할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패딩에 화장품이 묻었을 때

한방에 해결하는 초간단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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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Favicon of https://ryujm1975.tistory.com BlogIcon 세자녀 아빠.
    2020.11.07 09: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