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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더 좋은 이유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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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변한 '바나나'가 몸에 더 좋은 이유 9가지

안녕하세요. 코코 언니입니다^^

평소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바나나를 고를 때면 검은색 반점이 없는 노란색의 싱싱한 바나나를 고르죠.

바나나는 과거 부자들만 먹을 수 있을 만큼 귀한 과일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요즘 너무 흔해진 나머지 검게 변한 바나나가 집안에 뒹구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싱싱한 바나나를 사와서 상온에 오래 보관해 검게 변색된 바나나는 먹지 않고 버리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오히려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를 구매하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하네요.

오늘은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가 노란색 바나나보다 몸에 더 좋은 이유들 전해드릴게요~



1. 항암 작용


일본과학연구에 따르면 잘 숙성돼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는 ‘TNF(종양괴사인자)’라는 면역세포를 만드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이 인자는 비정상세포를 공격해 사멸시키는 면역세포입니다. 검은 반점이 많은 바나나는 덜 익은 바나나보다 백혈구기능을 8배까지 높이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암 발생률을 일찍부터 낮추고 싶다면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하세요.



2. 면역자극물질 활성


면역력강화, 항바이러스작용,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면역자극물질 ‘렌티난’ 활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 바나나는 인간세포주에서 백혈구를 자극해 면역활성을 높이는데요. 검은 반점이 많을수록 면역증강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3. 생리통 완화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칼슘'성분이 풍부해 여성들의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바나나에는 'B6' 성분이 풍부해 생리 전에 먹으면 '생리전 증후군' 증상도 예방할 수 있어요. 



4. 위궤양 치료 효과


위궤양 증상은 특히 맵고 짠 음식을 기피해야 하는데 이때 잘 익은 바나나는 소화를 도와 위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돼요.



5. 속쓰림 해결


검게 변한 껍질의 바나나는 위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위 속의 산을 중화하는 약제) 역할을 해요.

평소 속쓰림이 심하거나 위산 역류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잘 익은 바나나를 먹도록 하세요.



6. 일시적인 에너지 상승제 역할


바나나의 칼로리는 100g 당 93kcal로 다른 과일은 토마토(100g 당 22Kcal)와 비교하면 3배 이상인데요.

하지만 바나나의 칼로리는 먹자마자 즉각적인 에너지 소모에 사용돼 운동이나 지친 업무 뒤 바나나를 먹으면 좋답니다.



7. 변비 해소


보통 노란색의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변비 해소에 더 좋은 약이 될 수 있어요.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에는 섬유질이 그만큼 더 풍부해 장의 움직임을 좋게 합니다.



8. 바나나 속 영양소 함량이 절정


바나나 껍질이 갈색 및 검게 변하는 현상은 바나나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의 일봉인 폴리페놀이 산화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생기며 특히 거뭇거뭇한 반점이 생기는 것은 슈가포인트라고 해서 바나나 속 당분들이 한 곳에 집중되는 현상이에요. 

이런 현상들이 나타날때 바나나가 가장 먹기 좋은 시기가 되며, 이 때가 바나나 속 비타민과 당분 등 영양소 함량이 가장 높을 때입니다. 



9. 빈혈 예방 및 완화


잘 익은 바나나는 철분제 역할을 대체할 만큼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속 산소 운반을 도와 빈혈 예방, 완화를 돕습니다. 



  노란색 바나나 VS 검은 반점이 생긴 점박이 바나나 

사실 상처 없는 노란색 껍질에 단단히 덮여있는 바나나는 잘 익은 것이 아니라고 해요. 잘 익은 숙성바나나는 노란색 껍질에 어두운 갈색반점이 생긴 것인데요. 숙성과정에서 효소가 반응해 갈변되기 때문입니다. 



  바나나를 잘 익히려면? 

푸르거나 노란 바나나를 급하게 먹을 때는 불에 굽거나 찌면 돼요. 열이 가해지면 숙성도가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다른 방법은 사과와 함께 봉지에 넣어두면 에틸렌가스에 노출돼 숙성속도가 빨라진답니다. 



  버릴것이 없는 바나나 

베이킹파우더 등으로 바나나를 잘 씻어 놓으면 추후 벗겨낸 껍질도 먹을 수 있어요. 껍질, 꼭지는 잘 말리면 차로 음용할 수 있고 고혈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바나나는 성질이 냉한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소화기가 약하고 손발, 배가 찬 사람들은 주의해야해요. 



  껍질이 완전히 어둡게 변한 바나나는? 

껍질이 완전히 어두운 갈색으로 변하거나 저절로 벌어진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먹어도 문제될 것은 없지만 항산화작용, 면역증강작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역시 검은 반점이 생긴 점박이 바나나가 건강에 최고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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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7.02.18 07:57 신고

    바나나에 살짝 점들이 생겼을 때가
    맛이 가장 좋은 것 같긴해요. ㅎㅎ

    • 2017.02.18 21:20 신고

      네~ 그럴때 빨리 먹어야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다음에 마트가면 바나나 사와야겠네요 바나나가 갑자기 생각나요^^ ㅎㅎ

  • 2017.02.18 10:17 신고

    점박이 바나나가 최고였군요..
    마트에서는 워낙 푸르딩딩한 바나나만 판매하니..
    그게 싱싱한 건 줄 알았는데...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 2017.02.18 21:22 신고

      저도 약간 푸르스름할때가 싱싱한줄알고 사오자마자 먹었는데 조금 더 숙성시켜서 먹는게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