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22. 02:05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주 습관' 5가지 1.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종류를 선택해서 마신다. 술의 주요 발암 성분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에탄올의 양에 비례해서 생긴다. 때문에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에탄올이 적게 함유된 술을 마시면 그만큼 아세트알데히드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2. 식사를 먼저 한 후 술을 마신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장 속에서 알코올 흡수는 빨라지고 알코올 분해 능력은 낮아진다. 식사해서 배를 채운 후에 술을 마시면 장내 흡수율을 그만큼 떨어뜨릴 수 있다. 3. 술을 마실 때 물을 자주 마신다. 물을 마시는 만큼 위와 장 속의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알코올의 흡수율도 떨어지게 된다. 또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므로 알코올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4. 잠자기 전에 꼭 양치질한다. 침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9. 01:03
항암효과 높여주는 6가지 '힐링 식사법' 평소 일상생활에서 암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해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매일 먹는 세끼 식단구성을 건강과 체내 항암면역력 증진에 알맞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순서상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일텐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워싱턴DC 기반 비영리의학단체 ‘책임 있는 의료행위를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가 추천한 항암용 힐링 식사법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과일과 야채를 듬뿍 먹는다. 특히 브로콜리, 채소 잎사귀가 좋다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에 따르면, 채식은 암과 심장질환 위험성을 낮춰주는 대표적 식단이다. 특히 브로콜리 같은 쌍떡잎식물과 채소 잎사귀에..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6. 02:11
'암'을 이기는 건강밥상을 위한 식재료 35가지 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우리나라 세명 중 한명이 걸릴 정도로 많습니다.한번 암에 걸리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발견과 치료가 아니라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암에 좋은 음식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암에 좋은 음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서 암을 이겨 보세요~ 1. 배 : 발암물질 배출 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 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 7.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8. 녹황색 채소, 케일 : 항암작용, 면역력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4. 01:07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 예방' 수칙 14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 인구의 1/3은 암 예방이 가능하고, 1/3 이상은 조기진단 시 완치 가능하며, 1/3 이상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면 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데요. 한국인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대한암협회가 제안한 암 예방 권고사항을 확인해보세요. 1. 편식하지 말고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음식이 암을 일으키는 비중은 30%가 넘는다. 이처럼 암과 음식 관계는 밀접하다. 전문가들은 암환자는 예방부터 치료까지 ‘잘 먹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무리 좋은 식품도 한 가지로는 완전하지 못하다. 다양한 식품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단은 ..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 14:45
암전문가가 전하는 함께 먹으면 '암 유발하는 음식'과 '항암식품'들 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식생활인데요.음식에도 궁합이 있으니, 궁합이 잘 맞으면 암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궁합은 오히려 발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가 전하는 함께 먹었을 때 암을 유발하는 음식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항암식품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리는 식사를 할 때 한 가지 음식만 먹지 않는다. 보통 밥과 국, 서너 가지 이상의 반찬을 함께 먹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은 하나하나의 식품에는 암을 일으키는 성분이 없지만 함께 섭취했을 때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품 성분끼리 반응하여 암을 일으키는 물질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함께 먹었을 때..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8. 1. 07:49
우리가 잘 몰랐던 '항암 식품' 17가지 기름과 함께면 효과 2배!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호박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생생하게 먹는게 최고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14. 02:16
암을 이겨내는 노란색! 암과 심장질환에 좋은 '옐로푸드' 13가지 인생에 있어 가장 바라는 것중에 하나가 오래 사는 것인데요. 그저 나이의 숫자를 늘려 가는 것이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요즘 들어 색깔 음식들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도 이 때문인데요.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컬러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답니다.그 가운데 항암효과와 심장 질환에 탁월한 옐로우 푸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옐로푸드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을 가졌으면서도 독성은 거의 없는 색소들을 갖고 있다고 해요. 옐로푸드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세포가 늙고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물질은 항암효과..
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6. 15. 06:01
무시하기 쉬운, '암'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 10가지 우리 몸은 여러가지 증상으로 암(癌)을 경고하는 신호를 보낸다고 해요.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면 암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은 미국 온라인 매체 프리벤션닷컴에서 미국 과학공공도서관저널(PLOS One)에 게재된 영국 런던대학의 논문을 인용하여 소개한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입니다. 확인해보세요.^^ 1. 몸 속 덩어리 또는 혹 가슴 등의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등의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은 암 조기발견의 한 방법이다.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이 확실치 않은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들 중 77%는 이를 심각한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