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공유,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에어드롭(AirDrop) 사용법과 초보자를 위한 설명

안녕하세요. 보뇌르 입니다.

이번에는 에어드롭 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사용중인 맥의 OS  버전은 엘 캐피탄 입니다.

AirDrop을 지원하는 맥(Mac)

다음과 같은 모델의 맥에 OS X Lion 이상의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에어드랍이 가능합니다.

· 맥북프로(MacBookPro) 2008 하반기 모델 이후

· 맥북에어(MacBook Air) 2010 하반기 모델 이후

· 맥북(MacBook) 2008 하반기 모델 이후

· 아이맥(iMac) 2009 상반기 모델 이후

· 맥 미니(Mac Mini) 2010 중반기 모델 이후

· 맥 프로(Mac Pro)(AirPort  Extreme이 있는 Early 2009 또는 Mid 2010)

에어드롭은?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애플 제품 간 사진, 동영상, 문서, 연락처 등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장치 없이 애플 제품 간 WiFi,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주변에 모두 혹은 연락처에 있는 사람을 선택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 Air Drop 적용 기종

아이폰5, 아이팟 터치 5세대,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 미니 

AirDrop은 와아파이 신호가 켜져 있으면 약 9m 이내의 애플 기기 사용자 간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시에 여러 기기에 전송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한 기기에 전송이 완료되면 다른 기기에 전송을 해야 합니다.

메뉴 막대에서 Wi-Fi 상태를 확인 합니다.

와이파이가 꺼져 있다면 Wi-Fi 켜기를 누릅니다. ▼

Finder 창을 실행한 후 사이드 바의 AirDrop 을 선택합니다. ▼ 

상대가 나를 발견하도록 허용 옵션을 연락처만 또는 모두로 선택하여 설정합니다. 

상대방의 기기에도 설정을 합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을 연결하였는데 아이폰이 잠긴 상태에서는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잠김 상태를 해제하면 저렇게 연결된 기기가 표시가 됩니다. ▼

만약에 에어드랍을 지원하는 맥 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바에 AirDrop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Finder 메뉴 막대에서 [Finder ➞ 환경설정] 을 누른후 나타나는 창에서 에어드롭을 체크합니다. ▼

 

에어 드롭 기능으로 Mac ➞ iPhone 으로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저렇게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연결된 아이폰에 드래그 해줍니다. ▼

그럼 아이폰에 저런 화면이 뜨면서 카메라 롤에 공유한 사진 파일이 저장이 됩니다. 

참고로 저의 iOS 버전은 8.1.2 입니다. ▼

이번에는 iPhone ➞  Mac으로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사진을 선택하신 후 저렇게 연결되어 있는 장비를 누릅니다. ▼

그럼 저렇게 전송 중으로 표시가 되면서 

내 Mac의 다운로드 폴더에 아이폰에서 전송한 사진 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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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네의 맥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은 앞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