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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가나 녹차가 대세. ‘몽쉘 그린티 라떼’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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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가나 녹차가 대세. ‘몽쉘 그린티 라떼’ 먹어봤어요.

요즘은 과자나 케이크에도 녹차가 워낙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녹차맛을 워낙 좋아해서

베스킨라빈스에 가도 녹차는 꼭 먹거든요.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녹차맛이 좋더라고요. 

오늘 편의점에 갔다가 ‘몽쉘 그린티 라떼’를 발견했어요.

이미 다른 과자들도 녹차맛이 많았지만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ㅎㅎ



과자박스부터 녹차녹차하네요 ㅋ

몽쉘 그린티 라떼는 6개입이 3000원이에요.



낱개 포장지도 녹차스럽게 연둣빛이에요.



3개 꺼내서 담았어요. 

겉으로 볼 때는 일반 몽쉘과 같아요. 



한입에 쏙 들어갈 것 같은 몽쉘의 아담한 사이즈 ㅋㅋ



반으로 자르니까 ‘그린티 라떼’가 확 느껴져요. 

일단 녹차 케이크 색깔이 예쁘네요. 

녹차향도 느껴졌어요.




녹차 케이크 사이에 있는건 

향긋한 녹차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우유크림이라고 써 있네요 ㅋ



크림 있는 부분을 반으로 잘라서 맛을 봤어요. 

녹차케이크와 크림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엇보다 달콤 쌉싸름한 녹차맛이 많이 나서 좋았어요.



녹차케이크는 엄청 촉촉하지는 않았지만

녹차향이 많이 나서 맛있었어요. 

겉에 감싸고 있는 초코와도 잘 어울려요. 

녹차의 쌉싸름한 뒷맛 때문인지

일반 몽쉘보다 덜 달게 느껴졌어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6개 다 먹겠더라고요^^ ㅋㅋ

녹차맛을 즐기는 분들은 아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지금까지 ‘몽쉘 그린티 라떼’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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