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른 '매니큐어' 예쁘고 오래 가게 하는 비법 5가지

새로 바른 '매니큐어' 예쁘고 오래 가게 하는 비법 5가지

미용관리의 진가는 그 장기적인 효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네일샵에 투자하는 돈이 아깝게 여겨질 때가 많답니다.

일반 매니큐어의 경우 며칠, 아니 몇 초만에도 부주의에 의해 손톱이 손상될 수 있는데요.

새 매니큐어가 1주일 정도만 가도 감사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물론 매니큐어가 반영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아래의 매니큐어 관리법을 잘 지키면 상당한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새로 바른 매니큐어를 오래 가게 하는 비법을 소개할게요. 

1. 아이소프로필알코올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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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 점원은 살균제로도 사용되는 아이소프로필알코올로 손톱 처리를 먼저 한다. 안 한다면 문제 있는 네일샵이다. 먼지, 기름 제거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매니큐어가 잘 먹도록 한다. 

아이소프로필알코올 대신 백식초나 리무버(네일)를 사용해도 된다.

2. 큐티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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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면 잊지 말아야 할 단계다. 큐티클을 제자리에 밀어놓은 후 매니큐어를 바르기 시작하자. 

피부에 묻은 매니큐어는 면봉으로 지우면 된다.

3. 버프(buff)로 손톱을 매끄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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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만져보면 울퉁불퉁한 느낌이 날 거다. 그런 현상이 심할수록 새로 바른 매니큐어가 쉽게 갈라진다. 

따라서 매니큐어를 오래 가게 하려면 손톱을 버프로 매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한쪽 방향으로만 버프를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4. 동일 브랜드 매니큐어 제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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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기능을 최대화하려면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게 답이다. 회사들은 코팅, 매니큐어 등을 같은 브랜드로 실험한다. 따라서 제품 브랜드가 다를 경우 전체 효과가 떨어진다. 

젤네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 젤렘프도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도록 하자.

5. 탑코트(topcoat)와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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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관리를 늘 네일샵에서 하므로 탑코트 같은 것은 무시한다? 그건 그릇된 생각! 

매일 탑코트를 얇게 바르면 손톱이 강해지고 유지도 더 오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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