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무인양품'가면 꼭 한번 맛봐야하는 물 건너온 간식 5가지

'무지 무인양품'가면 꼭 한번 맛봐야하는 물 건너온 간식 5가지

무인양품은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의미로 젊은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를 내세운 무인양품에는 의복,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고 입소문 난 간식거리가 있답니다. 

무인양품을 방문한다면 꼭 사야 할 물 건너온 간식 5개를 소개할게요. 

다가오는 겨울 심심한 입을 달콤하게 채워 줄 간식들을 확인해보세요. 

1. 피넛 초콜릿 

피넛 초콜릿은 무인양품에서 숨겨진 간식이다. 사람들의 시식평에 따르면 페레로로쉐와 비견될 만큼 맛있다는 후문이다. 

2. 새우 센베이 

손바닥을 가득 벌려야지만 가려지는 크기의 새우 센베이는 새우향이 난다고 한다.

입이 심심할 때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시식 후기가 전해졌다. 

3. 파래 새우 센베이 

파래와 새우가 송송 박혀 있는 파래새우 센베이는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짭짤한 맛의 파래 새우 센베이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후문이다. 

4. 단팥샌드크래커 

단팥이 들어 있어 달콤한 맛이 강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무인양품의 단팥샌드크래커는 단팥 본연의 맛을 살려 단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하다. 

5. 솜사탕 

마치 메모리폼 같은 비주얼인 솜사탕은 이미 누리꾼들에게 유명하다. 

황설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캐러멜 향이 나 맛이 더 깊다고 누리꾼들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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