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듣고도 믿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황당한 법규 10가지

반응형
728x170

듣고도 믿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황당한 법규 10가지 



친구가 "셀카봉 사용을 금지하는 도시가 있대"라고 말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정말, 그런 데가 있어?"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듣는 이를 황당하게 하는 이런 법은 세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행위가 어떤 곳에서는 '징역'이나 '벌금'을 내야 할 불법이 되기도 하는 것인데요.

들으면 정말 어이가 없는 황당한 법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보시고 황당함을 느껴보세요^^



1. 그리스 유적지와 주변에서는 '킬힐' 착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2. 인도 뭄바이는 '셀카봉' 사용이 금지돼 있다. 




3.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는 손으로 '새 모이'를 주면 700달러(한화 약 8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4. 독일 고속도로 아우토반에서 기름이 떨어지는 것은 '불법'이다. 




5. 미국 뉴욕은 '자동차 클락션'을 멋대로 울리면 300달러(약 33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6. 스페인은 '끈을 끼우는 샌들'(flip-flops)를 신고 자동차사고를 내면 200유로(약 25만원) 벌금으로 '가중처벌'한다. 




7.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심하게 인상을 찌푸리고 활보하면 '벌금'을 내야 한다. 




8. 호주 시드니는 아이들을 단체로 교육할 때 '박수'를 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9. 일본은 40세 이상 남성 허리가 33.5인치를, 여성 허리가 35.4인치를 넘어가지 못하게 법규를 새로 제정했다. 




10. 북한에서는 '김정은'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 '극형'에 처한다. 



==============================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세요 ★(카카오스토리)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코코네" 스토리 채널

 ☞ "코코네" 스토리채널

===============================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꼭 눌러주세요. ^^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