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맛있게 얼리자!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 과자 9종

더운 여름을 맛있게 얼리자!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 과자 9종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얼려서 먹으면 맛이 2배가 되는 과자들 9종을 소개합니다. 

1. 초코하임

과자 좀 먹어 본 사람이라면 쵸코하임은 사자마자 냉동고에 넣는다. 얼리지 않은 쵸코하임을 먹으면 왠지 낯설 때도 있다.

화이트하임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인 아이스하임도 있다. 

2. 홈런볼

슈를 얼려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홈런볼도 살짝 얼려서 먹어보자

3. 신 젤리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젤리가 힘없이 흐물흐물해지기 쉽다. 적당히 얼린 젤리는 쫄깃하고 가루가 손에 잘 묻지도 않는다. 

4. 빈츠

5. 조청유과

기름기 때문에 먹다 보면 느끼해질 수 있는 조청 유과.  얼려 먹으면 더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게 달콤하다.  

6. 초코파이 

전자레인지에 녹여 먹어도, 얼려 먹어도 맛있는 초코파이. 물컹거리는 마시멜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얼려서 먹어보자

7. 쿠크다스

너무 얇아 늘 양이 아쉬운 쿠크다스. 얼리면 쿠키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더 맛있어진다

8. 콘초 

먹다보면 과자끼리 뭉치고 손에 초콜릿이 잔뜩 묻는 콘초. 얼리면 훨씬 바삭해진다. 

9. 아이스콘

냉동실에 20분 이상 넣어둔 뒤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아이스콘. '바닐라맛 바나나킥'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온도가 내려가면 과자 봉지에 그려진 눈사람 얼굴 위에 고글 모양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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