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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각 나라별 금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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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각 나라별 금지 행동'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외여행에선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이를 간과하고 기분 좋게 떠난 해외여행에서 아무 생각없이 취한 행동은 현지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시비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각 나라별 해선 안되는 행동'을 소개합니다.



1. 브라질 


OK사인

우리나라에선 승인이나 긍정적인 의미 혹은 돈을 뜻하는 OK사인이 브라질에선 심한 '욕설'에 해당한다.



2. 인도네시아


허리에 손을 올리는 행동

인도네시아에선 허리에 손을 올리는 행동은 '화가 났다'는 뜻이므로 주의해야한다.



3. 중동 


발바닥이나 신발 바닥을 보여주는 행동

중동에선 발바닥이 신체에서 가장 낮은 부위이기 때문에 발바닥이나 신발 바닥을 보여주는 행동은 무례한 행동에 해당한다. 다리를 꼬아 발바닥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일

또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일은 보통 최고라는 의미지만 중동에선 심한 욕을 뜻한다. 



4. 태국


머리를 쓰다듬는 것

태국에선 아이가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삼가해야 하며 성인의 머리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머리가 인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존중받아야 할 부위로 여겨지기 때문.

또한 지폐에 태국 왕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기 때문에 지폐를 밟으면 범죄행위로 여겨져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한다.



5. 그리스 


손바닥을 상대방에게 펴보이는 행동

그리스는 손바닥을 상대방에게 펴보이면 욕설에 해당한다.

실제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운전할 때 갑자기 껴들면 손바닥을 보이면서 말한다"고 얘기했다



6. 헝가리


맥주를 마실 때 잔을 부딪히는 행동

대부분 술을 마실 때 술잔을 부딪히며 건배를 하지만 헝가리는 맥주를 마실 때 잔을 부딪혀선 안된다.

1848년 헝가리 독립혁명 당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군대는 처형이 끝나고 맥주잔을 부딪히며 건배를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이 유래가 되어 헝가리 사람들은 다른 음료의 잔은 부딪히며 건배할지라도 맥주만큼은 잔을 부딪히며 건배하지 않는다고 한다.



7. 영국

손등을 상대방으로 향한채 V자를 그리는 행동

한국에서 흔히 사진 찍을 때 하는 행동인 V자를 영국에선 주의해야 한다.

손등을 상대방으로 향한채 V자를 그리면 욕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하니 주의하자. 



8. 이탈리아


자신의 귀를 만지는 행동

이탈리아에선 자신의 귀를 만지는 것은 상대를 모욕하는 표시로 간주된다.

또한 턱을 두드리는 것은 '귀찮다', '흥미없다'는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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