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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이 일어나도 절대 안전한 곳 B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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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이 일어나도 절대 안전한 곳 BEST 7



여러분은 만약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느 곳으로 도망갈지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 나오는 게 현실이죠. 모두가 알다시피 핵의 위력은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어느 곳으로 도망친다 해도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 것이니까요. 

그러나 지금부터 소개하는 장소로 도망간다면 핵전쟁 속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1. 아이슬란드(Iceland)

Iceland

아이슬란드는 북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30만명 밖에 살고 있지 않은 조용한 나라다. 

아이슬란드는 유럽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핵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낙진이나 방사능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춥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2. 트리스탄 다쿠냐(Tristan da Cunha)

Tristan da Cunha

트리스탄 다쿠냐 섬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서쪽으로 2805km 떨어져 있는 고립된 섬이다. 

유명한 일화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트리스탄 다쿠냐 주민들은 세계 대전이 일어난 줄 아무도 몰랐다.

이 정도로 고립되어 있으니 핵전쟁이 일어나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3. 푼착자야 산 (Puncak Jaya Mountain)

Puncak Jaya Mountain

푼착자야 산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높이 4884m로 대륙이 아닌 섬에 위치한 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또한 산새가 굉장히 험하고 길이 복잡하다고 하니 핵전쟁이 터졌을 때 충분한 식량을 가지고 푼착자야 산으로 숨어 들어가면 살아남을 확률이 있지 않을까?




4. 괌 (Guam)

Guam

괌 섬은 미국령으로 서태평양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괌을 신혼여행지의 대명사 정도로 알고 있지만 사실 괌은 굉장히 고립된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핵의 위협에서 자유롭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식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핵전쟁으로 섬을 벗어나지 못할 경우에도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5. 베른 (Bern)

Bern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스위스의 수도 베른이 왜 핵전쟁이 일어났을 때 안전한 장소로 꼽혔는지 의아한 사람들이 많을 것 이다.

하지만 스위스는 대표적인 중립국으로서 전 세계가 핵의 소용돌이에 빠져도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 중에는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다.




6. 유콘 (Yukon)

Yukon

캐나다 유콘은 때 묻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유명하다. 북서부 모서리에 위치해있어 위치 또한 눈에 띄지 않는 지역이다.

산맥과 빙하가 공존하는 지역 유콘에 숨어 있다가 핵전쟁이 터지면 산속이나 빙하 틈으로 피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7. 네커섬 (Necker Island)

Necker Island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네커섬은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이라는 부호의 개인 소유 섬이다.

네커섬은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며 산호초와 아름다운 푸른 바다로 둘러 쌓여있어 아무리 핵이라도 섬의 평화를 방해하지는 못할 정도로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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