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에 이거 한번만 뿌리면 절대 예전으로 못 돌아갑니다!

운동화에 이거 한번만 뿌리면 절대 예전으로 못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운동화를 신을 때마다 찝찝한 냄새와 
꿉꿉함이 느껴지신다고요?
이거 한가지만 뿌리면 이제는 고민 끝.
특별한 비법이나 관리 없이도
운동화 컨디션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운동화에서 풍기는 냄새와 꿉꿉함을 해결하려면
물세탁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세탁이 안되는 운동화도 많고요. 
너무 자주 물세탁하는 것도 좋지는 않더라고요. 

 

 

그럴때 이 방법을 써보세요. 

 

 

집에 구연산 있으시죠?
이 구연산만 있으면 
고민 해결은 시간 문제에요^^

 

 

물 500ml에 구연산 2큰술을 섞어주세요. 

구연산이 물에 완전히 녹게 충분히 흔들어서
구연산수를 만들어주세요. 

 

 

여기까지만 준비되면 그다음은 아주 간단해요. 
신발 안쪽에 구연산수를 뿌려주시고요. 

 

 

신문지를 구겨서 신발을 채우고
냄새가 빠질 때까지 30분정도 기다리면 돼요. 

 

 

구연산은 냄새를 중화하는 효과가 있어서
신발 내부에 뿌리면 땀냄새, 발냄새는 물론
꿉꿉한 냄새까지 줄일 수 있어요. 

또, 신발 내부에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데요.
구연산수의 향균 작용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해서
누구나 손쉽게 케어가 가능하답니다. 

 

 

단, 가죽 신발이나 민감한 소재의 신발에는
직접 뿌리기 보다는 천에 묻혀 닦는 방법을 추천드리고요. 
신문지가 없을 때는 구연산수 뿌리고
드라이기의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방법도 있어요. 

 

 

운동화 관리, 더이상 어려울게 없죠?!
구연산수만 잘 활용하면
신발 속 불쾌한 냄새와 세균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매번 물세탁 하지않아도 신발을 새것처럼 유지하는 비법!
여러분들도 구연산수 하나로
산뜻한 발걸음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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