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력한 일회용실링칼 이렇게 써보세요~ 진짜 대박입니다!

작지만 강력한 일회용실링칼 이렇게 써보세요~ 진짜 대박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배달음식을 시킬 때마다 따라오는 일회용실링칼
다들 한번쯤은 그냥 버린 적 있으시죠?
작은 플라스틱으로 한번 쓰고 나면 버려지지만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 강력한 꿀템이에요. 
지금 그 진가를 공개합니다!

저는 일회용실링칼을 버리지 않고 모아둬요. 
한번 쓰고 버리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귤 껍질 깔 때는 이보다 더 좋은게 없어요 ㅎㅎ
일회용실링칼로 칼집을 넣으면
알맹이도 터지지 않고,
손톱에 껍질이 끼지 않아서
깔끔하게 귤껍질을 깔 수 있어요. 

 

 

오렌지나 자몽 같은 과일은
맨손으로 껍질을 까는게 쉽지 않은데요. 
일반 칼을 사용하는 것보다
쉽고 안전하게 껍질을 깔 수 있으니까 꼭 해보세요. 

 

 

일회용실링캉을 테이프에 붙여놓는 것도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꿀팁이에요. 

 

 

테이프를 자른 칼이나 가위에
끈끈이가 묻어서 불편했던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일회용실링칼을 테이프 끝에 붙여두고
커팅할 때 써보세요. 

 

 

끈끈이 묻힐 일 없이
깔끔하게 툭! 끊어낼 수 있고요. 

시작점을 못찾아서 테이프를 몇바퀴씩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추천하는 활용법은
바로 이거예요~!

 

 

일회용실링칼을 현관문에 두고 쓰는거요. 
현관문에 테이프로 붙여놓거나
고무줄에 끼워서 거치해두고요. 

택배 상자를 오픈할 때 쓰면 아주 좋아요!

 

 

요즘엔 택배로 물건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택배상자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양의 
세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고요. 

 

 

박스채로 집에 들고 들어가면
세균까지 따라 들어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가급적 현관에서 오픈한 뒤
내용물만 가지고 들어가는걸 추천드려요. 

 

 

일회용실링칼을 현관에 두면
칼이나 가위를 가지고 왔다갔다할 필요없이
깔끔하게 언박싱이 가능하답니다!
정말 꿀템이죠^^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 일회용실링칼.
작지만 강력한 재활용꿀템 원탑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

★ 아래 링크에서 다양한 코코네 채널을 만날 수 있어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코코네" 프로필

---

코코네를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