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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양쪽 끝을 잘라야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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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양쪽 끝을 잘라야하는 3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고구마의 계절이 시작됐어요.

갓 수확한 고구마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요. 

고구마를 찜통에 넣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이 한가지 있어요.

그건 바로~~~

잠시 후에 알려드릴게요!

달달하니 맛난 고구마.

쪄서 먹어도, 구워 먹어도,

삶아 먹어도, 튀겨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죠.

 

 

그런데 고구마를 더 맛있게 먹으려면

조리하기 전에 ‘이것’을 해야 돼요.

 

 

그건 바로 고구마 양쪽 끝 잘라내기!

 

 

대부분 고구마를 찌거나 굽기 전에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는데요.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해서

양쪽 끝을 잘라내야 하는

3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로 고구마 조리 시간 단축.

고구마를 삶을 때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꽂아서

찌는 방법도 있는데요. 

 

 

고구마 양쪽 끝을 잘라서 조리하면

속까지 열이 더 쉽게 전달되서

조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고구마 양쪽 끝을 잘라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촉촉한 식감 살리기.

 

 

고구마의 최대 단점(?)이라고 하면 

퍽퍽한 식감 때문에

먹다보면 목이 막히는데요. 

잘라낸 양쪽 끝으로 수분이 스며들어서

더 부드럽고 촉촉해져요.

 

 

고구마 양쪽 끝을 잘라내야 하는 세 번째 이유는

고구마 단맛 살리기.

 

 

잘라낸 단면으로 수분이 스며들어서

촉촉함은 살리고

반대로 기존에 고구마에 있던 수분이 빠져서

당도는 더 올라간다고 해요. 

참 신기하죠?!

 

 

고구마 양쪽끝을 잘라내야 하는 3가지 이유.

이정도면 충분하죠^^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

양쪽 끝 가볍게 톡톡 잘라내고

더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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