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옥수수를 완전 구수하게 찌는 초간단 비법

냉동옥수수를 완전 구수하게 찌는 초간단 비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를 먹을라치면

간단하게 찌거나 삶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냉동옥수수를 어떻게 조리해야

밭에서 갓 수확해 찜통에 쪄낸 옥수수처럼

구수하고 달달한 맛이 날까요?!

그 비법이 궁금하다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깨끗하게 손질해서 반쯤 익힌 상태로

낱개 포장한 냉동옥수수를 꺼냈어요. 

보통 간식으로 먹을 옥수수 하나를 조리할 땐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고요.

한꺼번에 많이 조리할 때는 찜기에 쪄서 먹어요. 



얼마전까지는 냉동옥수수를 찔 때

찜기에 물 넣고 특별할 것 없이 조리했는데요.

TV프로그램에 소개된 

셰프의 냉동옥수수 조리비법을 보고

그대로 해보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까 해요~



먼저 이게 뭘까요???



저는 옥수수를 손질한 다음

반쯤 익혀서 냉동보관을 하는데요. 

처음에 옥수수를 찌는 과정에서 나온

옥수수수염에서 우러난 물이에요. 

옥수수를 조리할 때 

깨끗하게 세척한 옥수수수염을 깔고 조리하면

자연스럽게 옥수수수염차가 되겠죠?!



그 물을 버리지 않고 냉장보관 했다가

냉동옥수수를 찔 때 맹물 대신 사용하면

조리과정에서 옥수수수염의 구수함이

그대로 옥수수에 배서 맛이 좋아요.



하지만 처음 옥수수를 찔 때 나온 물을

여름 내내 나눠서 사용할 수도 없고,

아무리 냉장보관 한다고 해도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상할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마트에서 언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옥수수수염차가 있으니까요^^ ㅎㅎㅎ



옥수수수염차는 간편하게 물에 우려내서 사용하는

티백 제품을 골랐어요. 

이것만 있으면 별도로 보관하는 번거로움 없이

구수한 옥수수수염차를 바로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찜통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옥수수수염차 티백을 3~4개 넣어주세요. 



그 상태로 1~2분만 끓여도

아주 진하고 구수한

옥수수수염차가 완성돼요 ㅎㅎ



옥수수수염차 티백은 따로 건져내지 않고요.

그대로 찜기를 올린 다음

냉동옥수수를 넣고 10분정도 찌면 돼요. 

저는 옥수수잎이 남아있는 상태로 조리해서

따로 면보를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옥수수잎을 다 떼어내셨다면 면보로 덮어서

구수함과 단맛이 빠져나가는걸 막아주세요~



10분 뒤 찜기 뚜껑을 열면

세상 이렇게 구수할 수가 없어요!!!

옥수수수염차의 구수한 맛과 향이

그대로 옥수수에 담겨있더라고요.



찜통에 가득찬 옥수수수염차는

조리하는 동안 계속 우러나서

색깔이 아주 진해요.

물론 이건 먹지 않고 버리긴 하지만

냉동옥수수에 구수함을 진하게 남겼으니

제 몫은 다 했다고 봐야겠죠^^;



냉동옥수수를 잘못 조리하면,

그것도 한꺼번에 많이 조리하면

자칫 단맛이 다 빠지고

구수함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데요. 

옥수수 본연의 단맛과 구수함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정말 맛이 좋더라고요.

물론 이 구수함이

옥수수수염차 티백으로 완성됐다는게 신기했어요.

여러분들도 올 여름 냉동실에 보관한 옥수수 드실 때

옥수수수염차 티백으로

구수~하고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알고 보면 너무 간단한

냉동옥수수 초간단 조리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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