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맣게 탄 프라이팬 되살리는 초간단 비법

새까맣게 탄 프라이팬 되살리는 초간단 비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조리할 때 의도치 않게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태울 때가 있죠? 

적당히 태운건 설거지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새까맣게 태운 냄비나 프라이팬은

도저히 가망이 없어보이는데요^^;

오늘은 새까맣게 타서 죽어가는 프라이팬의

초간단 심폐소생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얼마전 집에서 곱창을 해 먹었어요.

양념곱창이라서 그런지

프라이팬에 데우는 그 짧은 시간에

프라이팬을 잡아 먹었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탄 것도 아니라 새까맣게,

거기다 양념까지 덕지덕지 굳어서

프라이팬 하나 버렸구나... 싶었는데요. 

‘이것’ 하나로 말끔히 되살렸어요^^

‘이것’은 60초 후에 공개할게요 ㅋ



곱창과 맞바꾼 나의 프라이팬.

온 집안에 탄내가 진동을 했는데

그 결과가 지금 눈앞에 보이는 프라이팬이에요.



곱창을 다 먹고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봤는데

양념까지 눌어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물론 이렇게 거친 수세미로 

있는 힘껏 닦아내면 탄 부분이 벗겨질 수도 있겠죠.

그런데 프라이팬 코팅도 같이 벗겨져서

결국 프라이팬과 수세미 둘 다 못쓰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프라이팬도 살리고

수세미도 아깝게 버리는 일이 없는

초간단 세척법을 보여드릴게요. 

지금 이 프라이팬 모습을 기억해주세요. 

잠시후면 다시 새것처럼 태어날 거예요^^



프라이팬에 물을 1/2정도 채워주세요.



그리고 오늘 꿀팁의 포인트인

베이킹소다를 듬뿍 한큰술 넣어요. 

또 베이킹소다야???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베이킹소다를 물에 넣고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프라이팬과 탄 부분 사이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탄 자국을 떼어낸다고 해요!



이제 센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물 온도가 올라가고

베이킹소다가 반응하면

거품이 확 올라오면서 끓기 시작하는데요.

프라이팬에 물을 반만 채우면 넘치진 않네요.



가만히 끓게 놔뒀더니

탄 부분이 알아서 떨어지더라고요.

눌어붙은 양념까지 둥둥 떠다니는게 보이시죠?!

이렇게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힘들게 문질러서 닦지 않아도 돼요. 



부드러운 조리도구를 사용해서

바닥을 살살 밀었을 때

걸리는 부분이 없으면 불을 꺼주세요.



새까맣게 변한 물만 봐도

탄 상태를 짐작할 수 있겠죠?!



베이킹소다물을 버리면

탄 부분이 제거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세척하기 전에 

따뜻한 물로 헹궈내기만 해도

프라이팬 전체를 덮고 있던

새까맣게 탄 자국을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깨끗해 보여요~



이제 주방세제로 설거지만 하면 되는데요. 

여기서 잠깐!

탄 냄비나 프라이팬을 닦을 때

일반 수세미를 사용하면

탄 자국이 수세미에 남아서

못쓰게 될 정도로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죠.

이럴땐 키친타월을 일회용수세미로 활용해보세요!

키친타월은 일반휴지 4~5장을 겹쳐놓은 것과 같아서

물을 묻혀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빡빡 문질러서 닦아도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흠집이 나지 않아요^^



키친타월 2장을 겹쳐서 물에 적신다음

주방세제를 묻혀서 닦았어요.

거품도 잘 나고 생각보다 아주 튼튼해서

설거지를 다 했는데도 멀쩡해요. 

까맣게 태운 자국이 수세미에 남으면

아무리 물로 헹궈도 찝찝한데요.

키친타월을 수세미로 활용하니까

오히려 위생적이고 뒤처리도 깔끔해요.



마무리에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새까맣게 탄 프라이팬 속 시원하게 세척 끝~!



프라이팬 하나 버렸구나 싶을 정도로

바닥 전체가 심하게 탔었는데

감쪽같이 되살아났어요^^



탄 부분이 말끔히 제거된건 기본이고

기름기까지 싹 씻어내서

손으로 문질러도 미끌거리지 않아요.



물기까지 닦아놓고 나니까

정말 새 프라이팬 같죠?!

이정도면 흠집 하나 없이

완벽하게 미션 성공 아닌가요?^^



새까맣게 탄 프라이팬이나 냄비는

수세미로 문질러봐야 코팅만 벗겨지죠. 

물 붓고 베이킹소다 한큰술 넣어 끓이면

힘들게 닦지 않아도 알아서 탄 자국이 떨어져나가요.

그리고 탄 자국을 닦아낼 땐

수세미 말고 키친타월을 활용하는 센스 잊지마세요~

지금까지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간단한

새까맣게 태운 프라이팬 세척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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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19.11.21 20:5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aha3750.tistory.com BlogIcon HaRuMi
    2019.11.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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