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USB 선풍기 사용기.

안녕하세요. 보뇌르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샤오미 USB 선풍기 에 대해서 해볼까 합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지난 여름때 구입을 하여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을 하였고 최근 구입한 물건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그 때도 할인기간에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개당 5처넌 미만으로 구매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는 여름도 다 지나가고 온라인을 통해 더 싼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추위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몸에 열이 많아서 더위를 많이 타는편입니다. 지금 이날씨에도 PC앞에 앉아 있으면 더울때 이 샤오미 USB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체질이 다르고 느끼는바가 다르기 때문에 저같이 열이 많거나 더위를 못참으시는 분들은 하나정도 가지고 계시면 여러방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개봉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포장은 정말로 심플합니다. 별도의 박스도 없이 딱 저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샤오미의 단가절감 전략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같이 쓰레기가 넘쳐나는 시대에 

어떻게보면 이런 포장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샤오미 제품에 대해서는 처음 구입하였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감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지만 

심플한 디자인과 포장을 보면 썩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샤오미 정품은 저렇게 회사제품 로고가 있습니다. 지인중에 비슷한 물건을 구입하신 분들이 계신데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저런 회사 로고가 제품에 없더군요. ▲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트와 파란색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구매하였는데 비닐포장 뒷면의 모습입니다. ▲




제품은 이렇게 프로펠러와 몸통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립은 그냥 꼽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너무나도 간단하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품 샤오미 제품은 

저렇게 제품에도 샤오미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




프로펠러를 꼽는 앞부분의 모습입니다. 저 부분에 프로펠러를 꼽기만 하면 사용가능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



 

전원관련 연결부분은 저렇게 표준 USB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컴퓨터, 노트북, 자동차 충전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호환이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생각외로 시원하고 소음도 적습니다. 

샤오미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샤오미 보조배터리 기준으로 

5000mAh - 20시간, 10000mAh - 38시간,16000mAh - 62시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꼽아서 사용중인 배터리는 용량이 11500mAh 이상 제품이기 때문에 40시간도 더 갈것으로 보이네요. 

 

샤오미 USB 선풍기는 따로 스위치가 없습니다. 제품 자체에 자동 스위치 기능이 있어서 스위치가 없는 보조배터리에서는 USB에 한번 꼽으면 켜지고, 뽑으면 꺼집니다.

또한 한번 연결 후 빼기전에 보조배터리의 전원을 눌러서 끄면, 다음에 연결할 때 다시 켜집니다. 사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항상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가방에 이녀석도 같이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실수로 손가락이나 몸에 닿아도 별로 아프지 않고 위험성이 덜하다는 점이 다른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최근 중국 제품의 성장이 무섭습니다. 샤오미도 그 중의 한 회사인데요. 중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에서도 통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거칠게 국내 회사들을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회사들도 이런 중국회사들같이 가격은 낮추되 품질은 낮추지 않는 그런 제품들을 만들지 않는이상 앞으로의 경쟁은 더 힘들어질거 같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샤오미 USB 선풍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결코 대충 만들지 않고 나름의 완성도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기업들도 저렴한 가격에 완성도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가전회사들의 거센 저항을 막아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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