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9. 4. 02:05
아 옛날이여~ 정겹고 추억 돋는 학교 앞 불량식품 10가지 하루 용돈이 천 원도 안 되던 어린 시절, 100원짜리 먹거리가 넘쳐났던 문구점은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천국'이었습니다. 좌판에 깔린 형형색색의 불량식품은 꼭 먹지 않더라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곤 했는데요. 하굣길 양손을 가득 채우던 추억의 100원, 200원짜리 불량식품들 생각나시나요? 추억 돋는 문구점 불량식품을 보며 아련한 과거에 젖어보세요. 1. 아폴로앞니로 긁어서 빨대 안의 내용물을 먹는 재미에 자꾸만 손이 간다. 2. 꾀돌이조약돌 크기의 두가지 맛을 자랑하는 꾀돌이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3. 쫀디기손으로 쭉쭉 찢어 먹는 맛이 일품인 쫀디기를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가스레인지에 구워 먹기도 하고 라면 스프를 뿌려서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