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코 언니 2026. 3. 5. 07:13
집에서 과자나 냉동식품을 한번 열고 나면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요.클립으로 집어 두거나 고무줄로 묶기도 하고 테이프로 붙여도 보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금방 눅눅해지더라고요. 완전 밀폐는 어려운 걸까요? 이 고민을 해결해줄 실링기 한번 써봤어요^^ 이 제품은 작은 휴대용 실링기예요. 과자 봉지 등 비닐포장을 다시 열접착 방식으로 붙여주는 도구예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써보기 좋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활용도가 꽤 좋아요. 충전식으로 건전지 없이 사용 가능 가능! 전원을 켜고 몇 초 정도 예열한 뒤 봉지 입구를 따라 천천히 밀어주면 비닐이 열로 붙으면서 밀봉이 돼요. 처음엔 반신반의 했는데 진짜 처음 상태처럼 야무지게 밀봉되더라고요. 거꾸로 뒤집어서 막 흔들어도 멀쩡해요..
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26. 2. 19. 07:10
주방에서 가위 쓸 일 생각보다 정말 많죠. 고기, 해산물, 채소, 과일 등등…다양한 식재료만큼 하루에도 몇 번씩 쓰고식재료별로 나눠서 쓰기도 해서 가지고 있는 가위도 꽤 많아요. 이 많은 가위를 두고 새로 구입한 가위가 있는데요.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쓸만해서 공유해드리려 해요. 바로 이 제품이에요. 올스테인리스 제품이라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고요. 제가 이 가위를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은 분리가 된다는 점이에요. 가위를 쓰다보니 아무리 꺠끗하게 관리를 해도 연결 부위에 이물질이 끼거나 녹이 스는 경우가 허다라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완벽하게 분리가 가능해서 접합 부위에 이물질이 끼거나 물기가 덜 말라서 녹이 스는 확률도 확 줄일 수 있어요. 분리해서 식세기에 넣고 세척하니..
리뷰 코코 언니 2026. 2. 3. 10:20
실리콘 지퍼백, 일회용 대신 써보니 생각보다 좋네요! 냉장고 정리하다 보면 지퍼백을 은근 자주 쓰게 되는데 한두번 쓰고 버리자니 아깝고 계속 새로 사자니 비용도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실리콘 지퍼백을 써봤어요. ✓ 생각보다 두툼하고 흐물거리지 않음! 실리콘 지퍼백은 얇으면 세우기도 힘들고 내용물 넣기도 불편한데 적당한 두께감으로 내용물을 넣거나 보관할 때 안정적이에요. ✓ 밀폐력 만족! 지퍼 부분은 손으로 꾹 눌러 닫는 방식인데 닫히는 느낌이 분명해서 다시 확인할 필요 없고요. 채소나 고기, 견과류, 간식, 과일 등 소분용 또는 보관용으로 딱 좋아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골라서 쓰기도 좋더라고요. 참고로 액체류도 보관은 가능한데요. 뒤집어서 막 흔들기엔 조심스러운 부분..
리뷰 코코 언니 2026. 1. 9. 07:49
텀블러 매일 쓰시는 분들, 솔직히 한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이거 진짜 깨끗하게 쓰고 있는거 맞나…?겉은 멀쩡한데안쪽 바닥이나 입구 쪽 보면물때인지, 커피 자국인지, 묘하게 찝찝한 느낌이 들죠. 수세미로 아무리 닦아도 구석은 잘 안 닿고 힘줘서 문지르기엔 흠집이 날까봐 걱정도 되고요… 그러다 요즘 많이들 쓴다는 텀블러 세척 발포제를 한번 써봤는데 왜 다들 이걸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냥 넣기만 했는데 안에서 거품이 폭발함! 1. 텀블러에 따뜻한 물 붓고 2. 발포제 하나 툭 넣고 3. 그냥 두면 끝. 신기한게 넣자마자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와요. 거품만 난다고 세척이 잘 된다고 볼 수는 없는데요. 5분정도 지나서 물을 버리니까확실히 텀블러 내부가 깨끗해진 티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