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네 이야기 코코 언니 2016. 5. 19. 23:13
장모치와와 모녀 코코와 보름이 ♥코보 모녀의 일상♥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코코네 블로그의 마스코트 코코와 코코의 딸래미 보름이_♡여전히 가족들의 사랑 듬뿍 받으면서 간식 먹방 찍으면서 사고치면서 아주 자~알 살고있어요~ 간만에 우리집 귀염둥이들 미모 자랑 좀 할게요^^ 오늘 퇴근해서 코코랑 보름이랑 제 방 침대에 올려놓고 화보촬영했거든요 ㅋㅋㅋ 제가 침대커버를 하얀색으로 바꾸고나서 되도록이면 침대에는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_- 물론 남편이 저 모르게 침대에 올려놓는거 알아요. 현행범이 아니라서 그만..... 침대커버에 빠진 멍멍이털을 보며 짐작할뿐이죠 ㅠㅠ 하지만! 오늘은 제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거실에서 멀쩡히 잘 놀던 코코랑 보름이를 불렀어요 ㅋ 코코녀석은 장난감 가지고 노느라 신이났더라..
코코네 이야기 코코 언니 2016. 4. 23. 15:41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오랜만에 저희집 마스코트 코코랑 보름이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두 귀요미들은 여전히 가족들의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 코코는 여전히 사람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미모를 뽐내고있고요 보름이는 뭐.... 먹고 싸고 놀고 ㅋㅋㅋㅋㅋㅋ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고있죠. 물론 애교는 끝장나지만요^^ 쉬는날 거실에 이불깔고 누워있으면 두녀석 다 하루종일 사람옆에서 떠나질 않아요. ▼제 옆에서 꼭 붙어 자고 있는 코코에요. 사람처럼 이불을 덮고자요 ㅎㅎ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 모습에 반해서 마구마구 심쿵 ▼사진찍는 소리에 깨서 저를 흘겨보는 '나애리'스러운 코코 ㅋㅋㅋ 단잠을 깨웠다는 원망의 눈초리에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다시 저도 자는척을.... 강아지 눈치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