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19. 02:11
암보다 무서운 '우울증'을 다스리는 10가지 생활습관 전세계 3억4000만 명의 사람이 겪고 있을 만큼 우울증은 흔한 정신 질환인데요. 마치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우울증인지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느리게 진행이 된다고 해요.방치하면 겉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지만, 초반에 우울감을 다스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최근 해외 매체 Littlethings가 소개한 자연스럽게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명상매사추세츠 병원의 정신분석학자 엘리자베스 호게 박사는 명상이 불안 및 정신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소개했다. 무기력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가 어렵다. 해결책을 궁리하는 것과 단순히 불평만 하는 것 사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