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코 언니 2026. 1. 13. 07:31
화장실 문 열고 나오려는데 슬리퍼 발등이 문에 걸려서 질질 끌리고, 쿵!문에 걸려 넘어질 뻔하거나슬리퍼 벗겨져서 짜증났던 적 있으시죠?저도 매번 그게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얼마전 화장실 슬리퍼를 바꿔봤어요. 발등이 납작한 화장실 슬리퍼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왜 진작 안바꿨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이 슬리퍼의 가장 큰 장점은 발등이 낮은 납작한 구조로 슬리퍼를 벗어놓은 상태로 화장실 문을 열고 닫아도 걸리는 일이 없다는 거예요. 직접 써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크더라고요. 문 닫다가 걸리면 슬리퍼 옆으로 치워놓고 다시 문 닫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어요. 처음엔 발등이 낮아서 신었을 때 느낌이 살짝 생소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쿠션감이 없다보니 딱딱한 느낌도 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