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코 언니 2026. 4. 10. 07:08
운동화가 젖으면 물기도 문제지만 제대로 마르지 않았을 때의 냄새가 더 문제예요. 자연건조 시키려고 며칠을 놔둬보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려보기도 하지만 시간만 오래 걸리고 완벽하게 마르진 않아 스트레스 그 자체… 이런 고민 때문에 신발건조기를 써보게 됐어요. 비오는 날 한번만 겪어보면 알죠. 운동화가 젖었을 때의 그 축축함… 근데 신발건조기를 사용한 이후로 이걸 왜 이제 샀지? 싶을 정도로 생활이 편해졌어요. 젖은 운동화에 제품을 쏙 넣어두면 속까지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양말이 젖었을 때도 간편하게 말릴 수 있고요. 겉만 마르는게 아니라 속까지 제대로 건조되니까 신발을 말리고 나서도 꿉꿉한 냄새가 없어요. 양말까지 젖어버린 비 오는 날, 내일 바로 뽀송한 운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