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코 언니 2026. 3. 24. 07:11
세탁은 분명히 깨끗하게 했는데 막상 입으려고 하면 향이 애매하게 남아있을 때 있죠.특히 수건이나 이불 같은게 빨래 직후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꿉꿉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은근히 스트레스였어요.그래서 건조기 시트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개별로 낱개 포장된 건조기시트예요. 사용 전에 포장지 뜯어서 건조기에 빨래랑 같이 넣고 돌리기만 하면 끝! 액체 섬유유연제처럼 양 조절할 필요도 없고 흘릴 걱정도 없어서 사용이 정말 편해요. 직접 써보니까 가장 체감되는건 향이더라고요. 비누향이라서 호불호 크게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자극적이고 강한 향은 안 좋아하는데 이건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이라서 부담이 덜했어요. 수건에서 나는 그 묘한 꿉꿉함, 이거 한 장이면 끝나요. 제가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