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코코 언니 2016. 9. 18. 01:03
실내에서 '빨래' 신속하게 말리는 꿀팁 5가지 1.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 베란다는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옷이 뻣뻣하게 굳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곳. 빨래 아래쪽에 숯이나 신문지, 제습제 등을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습도가 낮아져 빠른 시간 내에 보송보송하게 마른다. 섬유 속 눅눅한 냄새와 세균, 찌든 때를 없애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실내 건조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2. 빨래 사이를 5cm 이상 간격을 둔다빨래와 빨래 사이는 5cm 이상 간격을 두고 긴 옷과 짧은 옷,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차례로 넌다. 빨래의 앞뒤가 비대칭이 되도록 한쪽은 길고 다른 한쪽은 짧게 널어야 공기가 닿는 면이 많아져 빨리 마른다. 빨래를 ..
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6. 14. 06:04
1.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되살리는 법 맥주로 헹군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 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 난다. 2. 얼룩생긴 흰천을 깨끗하게 하는 법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는다.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준다. 또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거즈에 빈틈이 없도록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루바닥을 문질러주면 아주 매끄럽게 된다. 3.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