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코 언니 2026. 10. 4. 16:26
처음에는 냉동만두 몇 개, 빵 한두 조각만 데우다보니 작은 에어프라이어로도 충분했어요. 그런데 고기를 굽고, 한끼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용량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특히 주말에 가족들이 모이면 몇 번씩 나누어 조리하는 일이 많아져서 먼저 꺼낸 음식은 식고 다음 음식은 아직 조리 전이고…이런 불편함 때문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제가 선택한 23L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에요. 첫인상은 생각보다 안 큰데…? 였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7.8L라서 23L면 엄~청 클 줄 알았거든요. 근데 겉으로 봤을 땐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자리 차지 부담이 적어요. 23L 대용량을 체감해보려고 1.45kg 생닭을 준비했어요. 보통 이정도 크기 닭은 큰 냄비에도 잘 안 들어가서 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