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7. 17. 01:06
안경쓴 사람들을 위한 '눈건강' 지키는방법 9가지 요즘은 주변에서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끼지 않는 사람을 찾는게 더 힘든 세상이죠.눈 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인데요. 안경을 쓰기전에도 당연히 눈건강을 위해 신경을 써야하지만, 안경 쓴 사람일수록 눈 건강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는 사실 아시나요?안경쓴 사람들을 위한 눈건강을 지키는 방법 9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안경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안경은 눈 나쁜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 눈이 나빠지지 않게 해주는 약은 아니다.눈이 약한 약시가 아닌 이상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에서 오는 시력 저하는 안경의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때문에 안경을 일찍 썼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또 안경을 늦게 썼..
건강 정보 코코 언니 2016. 6. 23. 02:21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안과 상식 4 시력이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아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요.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빨리 저하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안경은 눈의 굴절도를 교정하는 것으로 시력저하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안과 상식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1.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 (X) 어두운 환경과 시력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것이 안과 전문의들의 분석입니다. 다만 밝은 불빛은 독서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TV나 컴퓨터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X)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지는 게 아니라 눈이 나쁘므로 TV를 가까이서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TV를..
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6. 17. 02:23
1. 책이나 컴퓨터 모니터, TV는 눈높이보다 낮게 TV나 컴퓨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에 있으면, 눈을 크게 떠야 하기 때문에 안구가 쉽게 건조해진다.건조함은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니 TV나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아래로. 2. 30분에 한번씩 눈을 감자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응시할 경우 눈은 혹사당한다. 이때 눈을 한번씩 감아주자.30분 간 모니터를 응시했다면 3~5분간 가볍게 눈을 감아주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훨씬 줄어든다.컴퓨터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40~70cm가 적당하다. 3. 불 끄고 TV시청은 금물 집에서 불을 끄고 TV를 보거나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보는 습관은 눈 건강을 해친다.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생활습관은 시력발달이 미숙한 6세 ..
카테고리 없음 코코네(코코언니) 2016. 5. 28. 09:45
눈에 좋은 음식 과 눈에 해로운 음식 세상이 더 살기 좋아지고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날이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게 있죠. 그 중에 하나가 사람들의 시력인데요.몇 년 전부터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PC, TV 등은 해가 거듭될수록 기술의 발전으로 선명한 해상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눈은 자극으로부터 노출되면서 혹사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장시간 바라보게 되면 안구에도 피로가 쌓이게 되고 시력 저하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 등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상생활이든 업무든 피할수가 없는 이런 디지털 기기로부터, 혹사당하고 자극받는 우리 눈의 피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눈은 가장 빨리 노화가 찾아오는 신체기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일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