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쉬운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인데요.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FitTips4Life'가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겨보세요~
1. 계피
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코코넛오일
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생강
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4. 발효 식품
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5.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
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6. 마늘
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7. 강황
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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