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먹고 반하는 엘비스 최애 샌드위치 레시피
한입 먹고 반하는 엘비스 최애 샌드위치 레시피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단짠 조합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즐겨 먹었다는
이 샌드위치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간단한 의외의 재료로 꿀조합 탄생하는
일명 엘비스 샌드위치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엘비스하면 화려한 삶과는 달리
좋아했던 음식은 의외로 소박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이 샌드위치를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요.
한입 먹는 순간 그 이유를 알게 될 거예요.
재료는 식빵, 바나나, 베이컨, 땅콩버터.
정말 간단해요.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주세요.
달달한 향이 입맛을 자극하죠?
팬에 식빵을 구워주세요.
기름기 없이 구워도 좋고
버터를 살짝 녹여 구우면 풍미가 한층 올라가요.
베이컨은 따로 양념 없이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바삭함이 포인트예요.
구운 식빵 한쪽 면에 땅콩버터를 골고루 펴발라 주세요.
다른 한장도 나중에 덮을 때 바를거예요.
땅콩버터 위에 바나나 슬라이스를 빈틈없이 올리고
그 위에 바삭한 베이컨을 깔아주세요.
다른 식빵으로 덮으면 끝!
단짠의 조화가 입안을 사로잡는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땅콩버터의 고소함, 바나나의 자연스러운 단맛,
거기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진짜 맛의 시너지가 폭발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침 브런치 메뉴로도 딱이고
진한 커피와 함께 즐기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랍니다.
한입 베어물면 단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어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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