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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밥을 3분만에 갓 지은밥처럼 만드는 비법 대공개!

코코 언니 2024. 10. 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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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밥을 3분만에 갓 지은밥처럼 만드는 비법 대공개!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냉동실에 넣어둔 밥을 꺼내 데울 때마다
밥이 딱딱해지고 푸석해지는 경험 한번쯤 해보셨죠?
냉동밥을 3분만에 갓 지은 밥으로 만드는 비법!
너무 쉽고 간단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그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매번 밥을 지어서 먹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밥을 해서 밀폐용기에 나눠 담은 뒤에
냉동실에 보관하는 나름의 즉석밥을 만들어요. 

 

 

냉동밥은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는데요. 
어떻게 데우는지에 따라
딱딱하고 푸석푸석한 밥을 먹게 될지
고슬고슬하고 촉촉한 밥을 먹게 될지가 결정이 돼요. 

 

 

누구나 맛있는 밥을 원하잖아요.
그렇다면 얼음을 써보세요. 

 

 

냉동밥을 데울 때 얼음 한조각만 쓰면
마법처럼 갓 지은 밥맛을 살릴 수 있어요. 

 

 

냉동밥 위에 얼음을 올리면 준비 끝!

소분한 밥양이나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서
데우는 시간을 조절하는데요.  
일반 가정집 전자레인지로 밥 한공기 기준에
2분30초에서 3분이면 충분해요. 

 

 

얼음이 녹으면 밥이 더 축축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밥을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전자레인지로 밥을 데우면 수분이 날아가서
표면이 마르고, 딱딱하거나 푸석해 지는건데요. 

 얼음이 녹으면서 냉동밥에 수분을 공급해서
마르지않고 촉촉한 식감을 살리는 효과가 있어요. 

 

 

이제 더이상 냉동밥이라고 해서
맛 없게 먹을 일은 없겠죠!
냉동밥 데울 때 꼭 이 방법을 써보세요.
얼음 한조각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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