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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영양이 넘친다. 건강에 좋아도 너무 좋은 '씨앗'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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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영양이 넘친다. 건강에 좋아도 너무 좋은 '씨앗' 7종



우리집 식탁에 슈퍼푸드 씨앗을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씨앗은 적은 양을 섭취해도 하루 미네랄 권장량을 충족시키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를 포함한 각종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주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데요. 미국 건강포털 웹엠디는 건강에 유익한 씨앗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해바라기씨

해바라기씨에는 두 스폰 정도의 적은 양에도 하루 비타민 E 섭취량의 절반이나 들어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고기와 같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덜 흡수하게 해준다. 또한 간식이나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2. 호박씨

호박씨를 볶아 간식으로 먹는 것은 세계 여러 곳에서 즐긴다. 호박씨에는 심장 건강에 유익한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의 힘을 강화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한다. 




3. 석류씨

석류씨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한 컵 분량을 먹어도 150cal 정도에 불과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석류에 함유된 에스트로겐과 미네랄은 탈모를 예방하며 여성 건강에도 좋다. 




4. 참깨씨 

참깨는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리놀렌산은 심혈관에 좋고 피부와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또 섬유질과 단백질도 풍부하며 과도한 당분 섭취도 막아준다. 하지만 참깨 표면은 섬유소로 덮여 있어 그냥 먹으면 소화가 쉽지 않기 때문에 볶아서 먹거나 가공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치아시드 

치아시드는 두 스푼 분량에 식이섬유가 10g 정도 포함돼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한 물에 넣으면 젤리처럼 변해서 주스나 우유에 섞으면 떠먹기 좋다. 또 비타민과 무기질도 다량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한 스푼이 평균 80kcal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6. 아마씨

아마는 성서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식물이다. 아마씨에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심혈관질환 개선에 좋은 식품이다. 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젠 '리그난'이 콩의 1370배, 석류의 2800배가량 함유돼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아마씨는 날로 섭취하면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물에 오랫동안 담근 다음 반드시 볶아 먹어야 한다. 




7. 퀴노아씨

퀴노아는 쌀보다 조금 작고 둥근 모양인데 요리하기 쉽고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 전 세계적으로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어린이 이유식, 임산부와 노인들의 건강식으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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