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도전정신을 불태운 신제품 리뷰

미스터피자가 도전정신을 불태운 신제품 리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얼마전 미스터피자에서 출시한 신제품이

피자덕후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올랐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도전정신이 심하게 돋보이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세상 처음 보는 토핑이기 때문이에요.

자칭타칭 피자덕후인 제가 이런걸 놓치면 안되겠죠?!

미스터피자의 도전정신으로 탄생한

‘흑당버블티피자’ 솔직리뷰를 시작할게요. 



미스터피자 신제품 흑당버블티피자를 주문했어요.

토핑 얘기만 들어도 

이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지라

피자덕후인 저에게도 도전이라서

레귤러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레귤러 기준으로 25,000원이에요. 



요즘 카페 메뉴에 흑당 음료가 많이 등장하죠.

흑당 음료의 유행에 발 맞춰서

흑당버블티피자를 출시했더라고요. 



피자와 흑당도 상상이 안되는 맛인데.

버블티에 들어있는

타피오카펄이 잔뜩 들어있어요. 

언뜻보면 블루베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쫀득하고 쫄깃한 

버블티 속 타피오카펄이 맞아요!



피자박스를 여는 순간,

아니 피자가 배달된 그 순간부터

달달한 흑당 냄새가 퍼졌는데요. 

피자를 한 조각 들자마자

손에 묻어나온 흑당에 깜짝 놀라고,

피자가 올려져있던 종이 위에

흑당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어서 놀랐어요. 



구체적인 맛을 언급하기 전에

흑당버블티피자에 대한 총평부터 털어놓자면



시도는 신선했으나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나 하나 싶었어요 ㅋ

일단 피자가 너무 달아요. 

달달한 흑당의 맛을 좋아하면 모를까

달콤함을 넘어서 단맛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피자와 단맛의 조합은 적정선이 필요한데

이건 좀 투머치한 듯 해요.



그리고 타피오카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ㅎㅎㅎㅎ

버블티를 먹을 땐 

타피오카펄의 식감이 좋았는데,

피자랑은 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재료 없이 타피오카펄만 잔뜩 있으니까

입안에서 씹을 때 식감이 부담스러웠어요^^;



제가 피자를 진짜 좋아하는데요.

이건 딱 한조각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고르곤졸라를 꿀에 찍어서 먹으면

달달하니 치즈와 꿀이 잘 어울리잖아요.

근데 이건 진한 단맛에 흑당의 향까지 있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아요. 



제가 단맛이 강한 음식을 

안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이건 피자라기보다는

디저트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홈페이지에서 따라올 수 없는 식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피자라고 하더라고요.

식감과 단맛은 좀 부담스러웠고요. 

새로운 스타일은 완전 인정!!!

아마 두 번보기 힘든 피자스타일이지 않을까요? ^^

미스터피자가 도전정신을 불태워서

새로운 시도를 한 것 같은데요.

이건 먹는 사람도 도전정신을 불태워야 할 듯 해요 ㅋ

이상 미스터피자 신제품 ‘흑당버블티피자’ 

내돈내먹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협찬,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직접 사먹고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세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코코네" 카카오스토리 채널

☞ "코코네" 카카오톡 채널

☞ "코코네" 페이스북

===============================

코코네를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Favicon of https://beauty-joy.tistory.com BlogIcon 뷰티 조이
    2020.01.28 06:5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