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휴게소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인삼갈비탕’ 솔직후기

3년연속 휴게소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인삼갈비탕’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요즘 휴게소 맛집 지도가 생길 정도로

휴게소마다 특색있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정말 많죠?

오늘은 그중에서 3년연속 휴게소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인삼랜드 휴게소 ‘인삼갈비탕’을 소개해드릴게요^^



얼마전 거제도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인삼랜드 휴게소에 들렀어요.

날씨도 좋고 가을구름도 예쁘고

휴게소 먹방하기 딱 좋은 날이죠 ㅎㅎ 



인삼랜드(하남)휴게소 푸드코트 입구에

떡 하니 자리잡은 입간판이에요. 

인삼랜드의 시그니처 메뉴가

바로 이 인삼갈비탕이더라고요.

OK! 오늘은 너로 정했다^^



인삼랜드 인삼갈비탕은

ex food에 3년연속 선정된 먹거리인데요. 

ex food는 고객과 전문가가 선택한

휴게소 대표음식이라고 해요. 



금산의 인삼으로 만든 인삼갈비탕이 나왔어요!

가격은 10,000원으로

주문할 때 인삼이 들어간 갈비탕인데

이정도 가격은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솔직히 실제로 나온 음식을 봤을 땐

살짝 실망하기도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심심해보였거든요.



일단 다시 음식에 집중해볼게요.  

고슬고슬한 흰밥과 3가지 반찬이 같이 나와요. 

콩나물무침, 배추김치, 데친 브로콜리.

반찬은 뭐 이정도면 무난하죠.



갈비탕 국물 속에 들어있던

인삼을 꺼내고 살포시 올려봤어요.

이제 좀 인삼갈비탕 느낌이 나네요 ㅎㅎ



꽤 큼직한 인삼인데

반으로 잘라서 넣었더라고요. 

인삼을 넣어서 그런지

인삼향이 은은하게 나고 잡내가 없었어요. 



갈비는 좀 크기가 작았어요.

총 3대가 들어있는데 살이 많지 않더라고요. 

인삼이 메인이라고 해도

갈비탕은 갈비 뜯는 맛이 있는데

고기가 좀 더 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도 갈비는 잘 삶아졌더라고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은 좋아요.



인삼향이 녹아든 국물도 한모금.

국물은 좀 많이 짰어요.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긴 한데

간간하게 먹는 분도 짜다고 느낄 정도면

간이 좀 과한 것 같죠?!



전체적인 맛은 음...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딱 한번 먹는 맛^^;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인삼향이 아주 연하게 나는 것 외에는

큰 매력이 없더라고요. 

인삼맛을 느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만원의 가치는 충분하겠지만

갈비탕 전체적인 맛을 생각하면

좀 아쉬움이 남네요.



금산 인삼으로 만든 

인삼랜드 휴게소 인삼갈비탕!

여행길에 기념삼아(?)

한번 맛본 걸로 만족할게요^^ ㅎㅎ

지금까지 3년연속 휴게소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인삼갈비탕’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협찬,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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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6 21:2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